하루를 적어내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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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posts울고,울고,울고,울고.
요 몇일동안, 정확히는 약 이주동안 매일 울었던것 같다 돈때문에 가족때문에 처해져있는 상황때문에 사기꾼 때문에 의지할 곳 없는 타향살이에 지치고 서러워서 혼자라는게, 갑자기 무서워져서. 혼자 엉엉 울다가, 거울에 비친 나를 보면 얼마나 못나보이는지, 리무진을 타고가면서 멀어지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면서 리무진안에서, 피곤한 사람들과 설레임에 가득찬 사람들 사이에서 소리죽여 울었다. 공항에서, 병마와 싸우는것만으로도 지치고 힘들텐데, 자식을 위해서 아직도 자신을 희생하는 엄마를, 전화기넘어로 들려오는 목소리에 울었다, 도착해서 살곳이 없다는것. 돈 이란것 때문에 사람들에게 배척당하고 멀어지는것. 차가움. 울었다. 간신히 살곳을 찾았다고 생각했을때, 사기를 당했고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았

뮤지는 매력이 넘쳐!
나는 뮤지같은 남자를 좋아하나보다. 무도를 보는데 .. 뮤지가... 성대모사 할 때 부터 목소리도 너무 좋고 노래 잘하는거야 사람들 다 아는사실이지만 눈이 가더니...!! 금지어 금지행동 할 때 입수에 입수를 거듭하는데 이때! 물에 젖은 생쥐인 모습이 한편으론 측은한데 너무 멋있는거라. 그래서 캡쳐. 해놓고 보니 183장이던데 지금은 늦어서 추리는건 무리고 언젠간..추리겠지....... 무한도전 130810, 본인캡쳐 웃는모습좀 봐 허허 속눈썹이 참 예쁜 섹시한 귀여운 뮤지! 딸있는 유부남이지만 매력넘친다 콸콸!!!

Sherlock: Series 3 Teaser Trailer/BBC셜록 티져
며칠전에 아는동생이 유투브를 보고있길래 뺏어봤더니 상단에 셜록3 티져가 딱하고 있더라! 기록용으로 남기는 셜록3티져~ 동영상부터 보시죠(?!) (동영상을 올렸는데 글 저장하면 없어진다?! 위에 글자를 누르면 유투브 링크로 넘어갑니다.) 어허허헝 저 곱슬머리 너무 그리웠어요 캡쳐를 해야겠다해서 나름 열심히했는데 밑에 동영상 플레이바가 다같이 나와버린 ;; 이것은 딱 보면 척하고 나오는 셜록의 보금자리의 문짝! 쓰-윽 아니 이것은! 버섯같은 저것은 곱슬곱슬머리에 깃세운 코트!! 마지막으로 인증해주는 저 코!

하, 하하
- 블로그 시작하고 이렇게 글을 안쓴적이 없었기때문에, 오랜만에 글을 쓰는게 뭐랄까, 음 전에 써두었던 글들을 읽으면, 아 내가 그때는 저런 생각을 하고 저런 상황에있었고 저런 결정을 했구나 하고 알게해줘서 재미있다. - 그저께는 정말 친한 내 이성친구 춘화와 간단하게 호프집을 갔는데 그곳에서 세상에나,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이런, 한국은 정말 좁다닌까!! - 신논현에서, 다음주. - kbs에서 하는 다큐프라임을 보는데 민둥산, 황무지던 우리나라가 어떻게 녹화됐는지 보여주는데 와, 정말 인간이 못해내는 일이 없구나. 그당시에 손으로 흙을파서 묘목을 심거나 씨를뿌리고, 퇴비도 손으로주고 또 토닥여주고, 물을주고. - 재밌는건 저 방송을 보며 부모님들은 "
최근 본 영화들은 임팩트가
없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인데 레미제라블도 그렇고 방금 보고온 베를린도 그렇고, 물론 레미제라블은 뭉근하게 팡팡 치고 듷어오는게 있었고, 원작 스토리가 워낙 탄탄했어서 기본기가 있었지만, 방금 본 베를린은 음.. 액션물이라기에도 모자라고 그렇다고 감동이 있는것도 아니고.. 스토리에 깊이가 없달까. 뭔가 뒷맛이 설명할 수가 없구먼 허허. 그 저번주에 본 박수건달은 많이 웃기라도 했.. 아무튼 내 감수성이 말라 비틀어져버린건지 금요일에는 7번방의 선물을 보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