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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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시작하고 이렇게 글을 안쓴적이 없었기때문에, 오랜만에 글을 쓰는게 뭐랄까, 음 전에 써두었던 글들을 읽으면, 아 내가 그때는 저런 생각을 하고 저런 상황에있었고 저런 결정을 했구나 하고 알게해줘서 재미있다. - 그저께는 정말 친한 내 이성친구 춘화와 간단하게 호프집을 갔는데 그곳에서 세상에나,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이런, 한국은 정말 좁다닌까!! - 신논현에서, 다음주. - kbs에서 하는 다큐프라임을 보는데 민둥산, 황무지던 우리나라가 어떻게 녹화됐는지 보여주는데 와, 정말 인간이 못해내는 일이 없구나. 그당시에 손으로 흙을파서 묘목을 심거나 씨를뿌리고, 퇴비도 손으로주고 또 토닥여주고, 물을주고. - 재밌는건 저 방송을 보며 부모님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