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적어내려가자
Posts
130 posts
130508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라디오 방송이라고해서 보이는 라디온가 싶어 다운받았는데 목소리만 나오는 방송이었다. 근데 그게 더 좋아. 디제이 분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목소리도 되게 담담하시면서 깔끔하셔서 듣기 편하다. 목소리가 다들 참, 좋다. 연인들이 있다면 전화 통화만 해도 녹아버리겠네~ㅎㅎ '부모님 얘기를 할때는 빨리 말해야해요 길게 말하면 속에서부터 뭔가 뭉클해져서...' 아들 딸 들의 애뜻한 마음을 대신 전해준다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라디온데 어버이날이어서 좀더 짠한 느낌이네 ㅎ 지금 반쯤 들었는데 나머지 반은 엠피에 넣어서내일 아침에 가는길에 들어야겠다. 이글루스씨, 왜 또 이러세요 정신차려!

나는 너희들이 좋은가봐..
(사진출처는 나일론) 나는 너희들이 좋은가봉가... 1. 꿈에 나왔어 어떤 꿈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햇살이 따듯하고(...?) 전원이 같이있었으며 난 매우 흐뭇한 느낌이었는데 ...내가 엄마였던건가...!?!?!? 아침에 아들내미들 잘 자는 모습보고 흐뭇한 엄마였던건가...?!?!?!? 2. 내가 빛돌이를 좋아한 이력이 짧은가 싶은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꽤... 길었던것 같다. 잠재적으로 마음에 눌러놓고 있었나부다 ㅋㅋㅋ 누난 너무 예뻐 할 때 그 때는 아직 저작권이 이렇게 확립되기 전이라서 네이버에 곡명을 치면 블로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던 시절이 있었고 산소 같은 너 가 나왔을 때는 저작권이 강화되기 시작해서 페이크 파일도 많았다. 내가 이걸 어떻게

‘2013 SHINee FESTIVAL TOUR in BEIJING’ (중국 북경 올림픽체육관-北京奥林匹克体育馆)
티켓팅 언제부터 할거니...언제부터 어디에서 어떻게 할거니....?? 한국의 네이버인 바이두에 샤이니를 검색하던 약 일주일전 중국팬이 웨이보에 샤이니 북경콘서트 스케쥴이 확정됐다는 글을 보고 공홈가서 확인했더니 이렇게 1월 18일에 올림픽체육관에서 한다고 딱!!!!!!! 2013콘을 2014년에 한다지만 각설하고 오기만하렴..... 지금이 11월 말이닌까 표를 슬슬 풀 때도 된것같은데... 너희 상해콘은 4달전인가? 그쯤 부터 팔았잖아 ㅠㅠ 아이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팔지라도 운지를 좀 주려무나 지갑을 바칠테니 표를줘.... 오늘도 나는 티켓판매 사이트에 SHinee를 검색하고 상해콘밖에 나오지 않는 결과에 한숨..ㅋㅋ 니아오차오에서 공연하는거면

축하해!
사진출처는 방금막 키 인스타그램에서. 내가 좋아하게 된건 얼마 안됐지만, 그래도 이렇게 좋은일이 있게된걸 축하해! 항상 노력해왔던 그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준거라고, 그렇게 생각해. 정말 축하해! (캡쳐가 왜 저렇게 됐는지 몰라~)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고 나서 후회도 하고, 눈물도 흘리고 최선이라는 단어가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자고 생각했다 정말, 축하해.

데드라인이 닥쳐왔는데 하나도 무섭지않아!
이건 마치 공부안한 애들이 시험기간에 공부할게 없다고 하는 그런 현상인건가...?? 여러분 저 이 나이먹고 샤이니가 좋아졌어요 하하 왜 사람들이 입덕한다고..그러는지.....알게되고있어요... 아니 다른 앨범들도 물론 충분히 멋지고 좋았다지만 이번 앨범 컨셉이...미모들이 다 물이 오를대로 올라서 지금 아니면 언제 좋아해볼까 싶고 ㅠㅠㅜㅜ 엉엉 내가 야구랑 요리랑 추리소설 빼고 이렇게 빠져든적은 없었는데... 아까전에는 인터넷 서점에서 앨범을 살지 말지를 진지하게 망설이는 저를 보고 난 이미 45퍼센트쯤은 샤이니란 늪에 빠졌구나를 체감했답니다 빙긋방긋 야구는 어릴 때 부터 좋아하던거라 한때는 남자친구가 야구선수였으면, 야구선수인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도 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