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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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검술이 세이버를 만나면
이렇게 되는 모양이네요. 이쯤되면 세이버는 장식일 뿐... 마상검술도 수록되었네요.
시합 vs 실전
당연히 시합이 훨씬 어렵다 ㅎㅎ 왜냐하면 실전은 아무리 날카로운 칼이라도 적은 궤적이나 칼끝으로 치는 걸로는 의미있는 손상을 주기가 힘들기 때문에 큰동작 위주로 움직일 수밖에 없고 주 타격부위도 확실하게 싸움을 끝낼 수 있는 손가락 손등 팔 어깨 머리로 이어지는 상체 바깥쪽 라인으로 한정되기 때문이다. 배라던가 허벅지 등도 베긴 할 수 있는데 한방에 끝낼 수 있는 저지력을 갖기 어렵고 상대방의 운동능력을 상실시키지도 못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 찌르기도 마찬가지로 상대가 내장 손상으로 죽기는 쉽지만 저지력이 강하지 못해 마지막 한방 더 칠 수 있기 때문에 찌르기나 배치기 다리치기는 확실하게 상대방의 공세를 저지하거나 피하거나 빠져나갔을 때에만 인정하고 어지간하면 그냥 안때리게 규정하는 경우가 많다
ARMA Korea 20170416
이번에는 86년 영화인 공포의 외인구단 주제가입니다. 열혈스러워서 좋네요. 이번의 화두는 강하게 밀어붙이는 상대에 대한 것인데, 단순히 밀거나 짓누르거나 오프닝을 뺏기지 않으려고 버티는 것이라면 전혀 어려울 것이 없지만 강한 압력을 유지하며 밀어붙여 와인딩을 차단하면서 상대가 측면으로 이동하면 따라가고 잡으려고 하면 빼는 스마트한 압력을 가하는 경우라면 생각보다 상대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물론 바인딩&와인딩이라는 좁은 영역에 한정되지 않는다면 방법은 수두룩합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대로 바인딩을 거부하고 크럼프하우나 나흐라이센으로 손만 주구장창 때릴 수도 있고, 내 검을 묶는다는건 상대 검도 묶인다는 뜻이므로 위에서 묶인 상태를 유지하고 발로 영 좋지 않은 곳을 찰 수도 있고 칼을 잘 뺀다
남해기황 네오랑가
남해기황 네오랑가, 1998년작으로 일종의 로봇물에 해당한다. 이것을 보게 된 것이 작년 초였는데 요즘은 워낙 가벼운 분위기의 작품들만 난무하는 터라 진지한 분위기의 작품이 오랜만이라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다만 기획 의도나 스토리 배분은 좀 실패했다는 느낌이었다. 일단 오프닝에서는 여자 셋이 폴리네시안 문화권의 춤과 제사로 네오랑가를 통제하면서 그에 대항하는 고대 신들과 맞서 싸운다는 느낌을 주지만 극중에서는 그런 건 전혀 찾아볼 수도 없고 네오랑가는 세 자매들의 일상에 변화를 주는 일종의 소도구 역할만 한다. 네오랑가의 존재를 이용해먹으려는 마을 상인들이나 막내 자매인 유우히 그리고 정치인들 그리고 그를 둘러싼 여러 이권 문제 같은 갈등이 소소하게 전개될 뿐이다. 그러다가 중반 이후부

ARMA Korea 20170409 요아힘 마이어 레이피어 등장
어제자 영상입니다. 어제는 멤버분이 새롭게 란츠크네히트 임포리움이라는 회사의 마이어 레이피어(사이드소드)를 가져 왔는데, 요아힘 마이어는 리히테나워류 검객으로써 사이드소드를 쓰기 위해서인지 자신의 삽화에서 3종류의 레이피어를 등장시킵니다.사이드링 하나 달린 크로스가드, 그냥 크로스가드만 있는 것 그리고 크로스가드에 사이드링과 너클가드가 붙은 것 등이죠. 이건 첫번째 타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란츠크네히트 임포리움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운 신생 업체인데 가격을 줄이려다 보니 마무리를 사실상 포기하고 대장간에서 대충 만들어뽑은 듯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싼 것도 아니고 개인 제작 판매에서 이제 회사 형태를 갖춰가기 시작한 만큼 과도기적인 품질을 갖고 있다고 봐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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