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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E] 폭렬 크래시 레이스 (爆裂クラッシュレース.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2월 6일

1993년에 ‘ビデオシステム(비디오시스템)’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레이싱 게임. 영제는 ‘Lethal Crash Race(리쎌 크래쉬 레이스)’다. 본작의 개발사인 비디오시스템은 슈팅 게임 ‘소닉윙즈’ 시리즈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세계 각국의 레이서 10명이 세계 제일의 레이서가 되기 위해 타국의 레이서와 일 대 일 레이싱 대결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통, 레이싱 게임에서는 차를 운전하는 레이서는 전혀 부각되지 않는데. 본작은 레이서를 캐릭터화시켜서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로 만들었다. 이건 자사의 간판 게임인 소닉윙즈가 슈팅 게임에서 본격적으로 파일럿을 캐릭터화시킨 사례와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알베르토 본 구르만(이탈

시합 vs 실전

당연히 시합이 훨씬 어렵다 ㅎㅎ 왜냐하면 실전은 아무리 날카로운 칼이라도 적은 궤적이나 칼끝으로 치는 걸로는 의미있는 손상을 주기가 힘들기 때문에 큰동작 위주로 움직일 수밖에 없고 주 타격부위도 확실하게 싸움을 끝낼 수 있는 손가락 손등 팔 어깨 머리로 이어지는 상체 바깥쪽 라인으로 한정되기 때문이다. 배라던가 허벅지 등도 베긴 할 수 있는데 한방에 끝낼 수 있는 저지력을 갖기 어렵고 상대방의 운동능력을 상실시키지도 못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 찌르기도 마찬가지로 상대가 내장 손상으로 죽기는 쉽지만 저지력이 강하지 못해 마지막 한방 더 칠 수 있기 때문에 찌르기나 배치기 다리치기는 확실하게 상대방의 공세를 저지하거나 피하거나 빠져나갔을 때에만 인정하고 어지간하면 그냥 안때리게 규정하는 경우가 많다

태권검도

태권검도

경당|2016년 1월 26일

라고 올라온 영상을 봤다. 감상은...씁쓸했다. 경당 시절 검 수련 꽤나 해본 사람으로 말하자면 검을 쓸 때는 절대 발차기를 하면 안 되는 것으로 배웠다. 왜인지는 당장 날 죽인 가검으로 가볍게 대련 한번만 해봐도 알 수 있다. 검격이 오가는 가운데 길~다란 다리를 내준다는 것은 날 잡아잡수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이걸 모른다면 검을 쓴다고 볼 수 없다. 당장 생사를 오가는 전투기술로서의 검의 쓰임새를 모른다는 것이니까.태권도의 저런 모습을 볼 때마다 참 안타깝다. 태권도가 가라데의 짝퉁이라는 비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온갖 것을 다 집어넣어 포장을 한다 해도 현대, 지금 우리가 하는 태권도는 분명 시합 위주의 태권도다. 그리고 가라데와는 지구와 가강투아만큼의 거리차이가 있다. 손기술 위주의 가라데, 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