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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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postsARMA Korea 20170827 음악 선정과 신형 D3O장갑
이번에도 강력한 파워의 BGM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음악 선정에 대해 짚고 넘어가자면 개인적인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기는 하지만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선정하지는 않습니다. 기준이 있다면 길게는 6분에도 달하는 영상을 보면서 중간에 끄지 않도록 시청자를 견인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첫번째이고 그중에서도 이러한 아랍송을 쓸 때에는 전투, 싸움, 투쟁, 박력이 느껴지는 것이 기준이죠. 일본 아니메나 특촬물 송을 쓸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는 좀 실험적인 음악인데, 강력한 뉘앙스가 잘 전달되도록 가사를 번역해서 넣어 보았습니다. 가사는 스파링에 집중되어야 할 시야를 분산시키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잘 안 넣으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음악도 생소하고 해서 BGM선정 이유를 납득시키기 위해 넣었습니다.

ARMA Korea 20170820 두삭 출병 & 쿠르츠하우의 근황
두삭 스파링 컴필레이션 영상 링크 20170820 이번주 금요일까진 유튜브 업로드가 안되네요. 여하간 두삭 스파링을 해봤습니다. 일단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플라스틱이라고 안아프다던가 안전한건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결국 컨트롤을 해야만 안전하고, 그냥 냅다 던지면 타박상은 피할 수 없더군요. 타박상은 목검보다야 덜할 지 몰라도 결국 거기서 거기입니다. 하지만 컨트롤 스파링을 할 경우 속도를 내면서도 부상은 없습니다. 또 너클가드와 나겔이 손 보호를 매우 잘해주죠. 가죽을 씌운 거라면 모르겠지만 목제나 플라스틱제는 겉보기에 안 위험해 보인다고 날라댕기면 몸뚱이에 빨간줄 쫙쫙그이고 집에 갈 판입니다. 결론은 방어를 잘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결론이네요. 여하간 두삭으로 제대로 한 스파링이


Hands on Review - Purpleheart Synthetic "Meyer" Dusscak
Introduction 두삭(Dussack)이란 16세기부터 리히테나워류 무술책에 등장하기 시작한 연습용 도구를 말합니다. 원래 한손 외날도인 메서를 수련하기 위해 나온 안전한 도구였으나, 점차 메서를 몰아내고 검술계의 주력 도구가 되어버렸습니다. 재질은 나무, 나무에 가죽을 씌운 것, 가죽제 등 여러가지가 존재했고 이를 이용한 스포츠 격검이 안전하다고 여겨졌는지 상당한 인기를 끌고, 18세기 초까지 계속해서 수련되었습니다. 당대 검술 길드의 친선경기에서 피를 내면 금화 한닢을 상금으로 받아 롱소드 검객들은 피를 터트리며 금화를 받아 의기양양하게 술마시러 갔지만 두삭 검객들은 너무 격렬하여 몇번이고 떼어놓아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피를 흘리지 못해 금화를 못받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두삭
중국검술에 지리지
처음에는 흔히 보는 투로고 3분부터 기술 보여줍니다. 역시 중국검술은 다 완성된 검술이네요. 움직임에서 다르디 학파와는 다른 풍격이 강하긴 하지만 막고 치거나 뒷날로 때리는 것 등은 크게 차이나지 않네요. 요건 형의도법인가 봅니다. 2분 18초부터 기술이 나옵니다. 대중들에게 투로만 보여주지 말고 진작에 이런 것들 보여줬으면 중국검술에 대한 오해가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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