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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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posts무술적 피지컬은 어찌해야 하는가?
전통적인 무술에서는 피지컬 트레이닝이라는 것에 관해 생각외로 단순하고 무신경한 관점을 가지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런 경우 천단만련하고 만번씩 베고 찌르며 기술을 수없이 반복하면 고수가 된다는 식인데, 머슬 메모리의 입력과는 별개로 순수하게 피지컬 강화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동의하기 힘들다. 사람의 몸은 손상 회복 강화라는 사이클을 거치는데 처음에 시작한 경우에는 해낼 수 있는 연습 횟수가 적다. 이정도까지는 몸의 자연적인 회복력이 충분히 따라올 수 있고, 연습만 무리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까지는 활성화되고 발달된 무술적 신체를 얻을 수 있다. 한마디로빠르게 움직이고 칼 잘 쓸 수 있는데 특화된 몸이 일단 준비되었다는 소린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여기까지는 되는데 그 이상으로 강해지려면 어쩌냐고

ARMA MTP후기 20140831
어제는 충주무술축제에 이어 ARMA디렉터 존 클레멘츠의 멤버 대상 교육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충주무술축제에 참여한 4인의 멤버 중 코디네이터를 제외한 우리들의 플러리쉬나 프리 플레이의 현상황을 눈여겨본 JC가 그것을 토대로 메뉴를 준비해왔죠. 이전부터 이미 기본 중의 기본인 롱소드에서의 보강을 주문했던 터라 기본적으로 롱소드를 중심으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어제의 메인 중 하나는 바로 행잉 자세에 관한 것으로, 개인적으로 행잉을 하면서 생기는 고민이 2012년에 JC가 말한 대로의 행잉의 안정성이 느껴지지 않고 상대의 오버하우를 행잉으로 버셋젠하면 칼에 엄청난 충격이 가해져 도저히 이걸 제대로 쓸 수 있겠는가 하는 점이어서 점점 하단을 취했을 때 행잉으로 버셋젠하기보다는 들어올리면서 쳐
실전없는 세상, 편하게 갑시다!
제 글 자세무용론(?)에 관하여 (http://zairai.egloos.com/5818510) 에 이런 리플이 달렸더군요. ---------------------------------------------- 따뜻한 맘모스 2014/08/28 00:31 # 삭제 답글 애초에 현시점에서 두명이 칼을 들고 만나서 우연히 싸울 확률이란게 존재를 하나요? 불을 먹는 외계인이랑 물을 쏘는 공룡이 만나면 누가 이기나요 같은 무가치한 가상적 질문인데요. 그냥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당연히 거의 0에 수렴하죠. 그런 생각 가진 사람은 당연히 없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장검 전투

자세무용론(?)에 관하여
간혹 듣는 소리중에 이런 게 있다. 문제는 이게 나름 하는 사람들에게서 들려오는 소리라는 거다. 나는 이런 말을 들으면서 이 사람들이 과연 검술이란걸 제대로 배우기는 한건지 큰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없었는데 왜냐하면 이런 시각은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서는 나올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세라는 건 핵심만 짚자면 공격의 시작, 중간, 끝의 한 과정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는 당신이 검을 가지고 원칙
ARMA모임 20140824
BGM은 요즘 이슬람 국가(IS)의 사형 브금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Abu Yasser의 Saleel Al-Sawarim(Chasing of Sword) 과 인도영화 Jhoom Barabar Jhoom의 오프닝 음악인 Jhoom이라는 음악입니다. 근래 들어서는 Ox자세의 장점이 더욱 몸으로 느껴집니다. 여전히 옥스 자세에서의 길게 찌르기는 신체적으로 부자연스럽고 지나치게 중심이 높고 길게 빠지는 느낌이라 거의 쓰지는 않습니다만, 이 자세의 덕을 가장 크게 보고 있는 부분은 역시 상대에 대한 견제입니다. 칼끝이 얼굴을 정면으로 겨누는 타입이고, 덕분에 거리 판독이 잘 안되기 때문에 저조차도 상대가 옥스를 취하고 있으면 감히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플루는 아 찌르겠구나 하고 마는 정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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