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적 피지컬은 어찌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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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무술에서는 피지컬 트레이닝이라는 것에 관해 생각외로 단순하고 무신경한 관점을 가지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런 경우 천단만련하고 만번씩 베고 찌르며 기술을 수없이 반복하면 고수가 된다는 식인데, 머슬 메모리의 입력과는 별개로 순수하게 피지컬 강화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동의하기 힘들다. 사람의 몸은 손상 회복 강화라는 사이클을 거치는데 처음에 시작한 경우에는 해낼 수 있는 연습 횟수가 적다. 이정도까지는 몸의 자연적인 회복력이 충분히 따라올 수 있고, 연습만 무리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까지는 활성화되고 발달된 무술적 신체를 얻을 수 있다. 한마디로빠르게 움직이고 칼 잘 쓸 수 있는데 특화된 몸이 일단 준비되었다는 소린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여기까지는 되는데 그 이상으로 강해지려면 어쩌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