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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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심영류 검술 DVD 풀버젼

중국의 유튜브 짝퉁인 YOUKU에 올라와 있는 일본 고류검술유파 지키신카게류(직심영류)의 DVD풀버젼입니다. 유쿠에 좋은거 많네요. 역시 국제 저작권따윈 상큼하게 무시하는 대륙의 포스...!

ARMA모임 20140720

BGM은 일본 드라마 2기 메인 테마입니다. 훈련은 평소대로 진행되었고 특이사항이라면 해적삐라따햏의 생일빵 프라이징을 위해 오랜만에 세이버를 들고가 보았는데, 늘 걱정하던 대로 잡자마자 순식간에 근대적 움직임이 튀어나오는 건 여전했습니다만 정작 프리 플레이에 투입하자마자 완전히 예전같지는 않더군요. 근대검술 연습은 아예 안한지 몇달째라 런지해야할 상황에서 런지도 안 나오고 팔도 금방 피로해졌죠. 알비온 진검을 비롯해 마이어와 마로쪼가 들어올 예정이라 쓸데없는 도검들은 다 줄이는 과정에 있는데 이걸로 1796세이버도 미련없이 처분할 수 있겠습니다. 한창 근대검술 할 때만 하더라도 평생 함께할 검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은 역시 살아봐야 압니다. 확실히 실력이 늘긴 늘

ARMA오스틴 그룹의 노마스크 스파링

우리 서울 스터디그룹의 노마스크 스파링이 미국 내의 타그룹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ARMA 오스틴 스터디그룹에선 우리의 노마스크 스파링에 대해 호의를 보이며 취지에 동감하고 자기들도 노마스크 스파링을 하는 걸 찍어서 올렸더군요. 시도는 좋습니다만 노마스크 스파링에 있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오스틴 그룹의 크리스 맥킨토시와 톰 모린의 스파링 영상인데 이걸 보면서 느낀 건 일단 엄청나게 위험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노마스크 스파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는 점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자기가 칼끝을 들이대건, 베건 찌르건 바인딩하건간에 그게 자기가 의도한 동작이어야 하고 또 상대가 어떻게 움직이

<공포의 살인기술>에 대한 잡담

무술에서 살인기술이랍시고 공포감을 조성하고 이걸 마케팅 요소로 써먹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사실 일단 무기술에선 살인기술이 아닌 게 없다. 눈을 찌르거나 손가락을 후리지 않더라도 가장 간단한 머리치기로도 뇌수가 박살난다. 살인기술이라는 건 하지만 진짜 무술에도 있긴 했는데 이거의 정체는 연습할때 상대의 부상을 유발하는 매너없는 행동을 의미했다. 가령 얼굴찌르기는 상대가 보고 피하기도 어렵다. 물체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눈앞의 점이 커지는가 싶으면 이미 찔리고 있기 때문인데다, 눈 등을 다치면 무술을 관둬야 하는 건 물론이고 인생까지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손가락 후리기나 한손으로 원심력을 이용해 후려치는 것도 마찬가지다. 손가락은 약해서 고의적으로 강하게 치면 박살나기 쉽고,

ARMA모임 20140706

오늘의 영상. 브금은 2011년 개봉했던 인도영화 Singham의 주제가입니다. 2012년 국내에도 이라는 이름으로 개봉했습니다. 요즘 들어 매주마다 실력이 충실하게 하락해간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멤버들의 실력 상승인지 제 하락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들 주중에도 열심히 솔로 드릴을 하고 있는 점 등을 볼때 노력의 차이에 따른 추월이라고 보는 게 맞겠죠. 저는 평시에 일 등을 이유로 거의 하고 있지 않구요. 하지만 오늘 같은 경우는 단지 기술이나 판단속도뿐만 아니라 원초적인 기세를 잃고 위축되어 결국 연타에 패배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것도 상당한 문제입니다. 오히려 인도 오천년의 트레이닝 패키지는 꾸준히 해주는 터라 검술적 피지컬이나 속도, 컨트롤은 작년과는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