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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posts동안, 몸짱 지망생만 있는 세상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직업이 꼭 트레이너가 될 것 같은 기분이다.아니면 연예인이든지, 동안을 가진 사람 (요즘엔 이런 사람도 직업이 되는 느낌이다) 이든지 간에. 대부분 본인의 생계를 꾸려가는 영역이 있고 역량이 있는데,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 보다는 다른 영역에서 가치를 찾아가려는 느낌이다. 이런 현상이 틀렸다고 말하기에는 나도 내 직업을 내 인생의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지는 않다.단지 돈을 벌어오는 수단일 뿐이지, 내가 이 일을 해서 내 인생에 자부심을 느끼거나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다는 것이다. (직장인이 자기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사회 구조적인 영향도 있지만 일단 이번에는 그것을 배제하고-) 난 지금 이 위치와 노하우를 가지기 위해서, 과거에는
![[칸코레] 구축함의 뉴메타](https://img.zoomtrend.com/2015/05/01/b0226522_554291c847446.jpg)
[칸코레] 구축함의 뉴메타
이벤트도 끝나 심심하던 찰나에 견시원에 대한 재발견을 접해서 간단히 요약해봅니다. 견시원의 경우는 기존 컷인 확률과 독립시행으로 자체 컷인 발동확률을 가지기 때문에컷인률이 낮으면 낮을수록 증가치가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편성은기함으로 기존 컷인요원 (어어+탐조등) 셋팅을 해서 어그로를 끌고2번함 정도에 (어어+견시원) 셋팅을 한 유다치(혹은 아야나미)를 배치시키는 것입니다. 탐조등과 조명탄이 발동했을 때 기함이 아닌 유다치의 컷인 확률은 대략 55%로 추산됩니다.(기함에 넣을 경우 70%까지 상승하지만 그럴 경우 어어어 셋팅을 한 아야나미가 컷인율과 딜 양쪽 측면에서 더 높게 나옵니다.) 중요한건 '운작을 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죠 이러

영화 <새 구두를 사야해> 외 잡소리
#1. 영화 를 봤다. 핫셀블라드와 GR-D를 쓰는 사진작가 남자와,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는 사연많은 여자가 주인공.사진이라는 장치와 시시콜콜한 대사 위주의 씬들이 영화의 큰 줄기이자 모든 것이어서 좋았다. 이러한 소재들은 여러 의미로 읽힐 수 있겠지만, 나에게는 오직 한 사람만을 떠올리게 했다. 인생이란 건 뜻대로 되지 않지만, 도대체 어디로 흘러가는지 유유히 따라가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구체적으로는 남자, 혹은 추상적으로 표현하면 만족, 행복이라는 건 결국꽉 잡으려 할 때 스르르 놓쳐버리고, 기꺼이 놓아주려 할 때 다시금 찾아오는 것이다. 이러한 공식이나 계산마저 귀찮으면 나처럼 어느 쪽도 취하지 않으면 된다. #2. 큰일이다. 요즘엔 시작만 하

블루 발렌타인, 2012.
낭만적 사랑의 유효기간은 얼마나 될까. 2년, 3년, 5년? 개인적으로는 아직 2년을 넘겨본 적이 없어서, 어찌됐든 최대한 짧은 선택지에 한 표를 행사해야만 하는 위치에 처해있다. 예전에 신문에서 본 한 기사에서는 사랑이 불타오르는 기간은 최대 3년이라는 조사결과가 있었는데, 그러한 조사결과는 늘 보편적 정서에 호소하길 마련이니 잘 믿지 않는다. 도 이러한 낭만적 사랑에 회의를 던지는 수많은 영화들 중 하나다. 방금 이 문장을 쓰면서 스스로도 매우 진부하다고 느꼈다. 이 문장에 그다지 만족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이 영화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과 매력들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푸념이기 때문이다. 에서도 낭만적 사랑이 떠나간 뒤의 처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