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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postsGATE에서 정치 문제를 빼더라도 가장 큰 문제는
암만 자위대라도 현역 간부출신인 인간이 저런 내용을 썼다는점 아니겠습니까? 차라리 GATE 관련인들 중에 군부대 출신이 하나도 없었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원작자가 군필인데도 저모양이니 하긴 뭐 군필이라고 해서 군대에 대해 통달해야한다는 법칙은 없지만 그래도 그..뭐랄까, 최저한의 한도란게 있지 않겠습니까? 미필 밀리터리 덕후를 대려와도 저것보단 고증이 더 제대로 됐을걸 생각하면..참,

여수 여행
여수에서 여행(이라기는 뭐하고 휴양)하는 내내,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구절이 머릿 속을 맴돌았다. 과연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했다. 엘리트주의를 버리면 해결될까. 그저 남들 눈 의식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 찾아 헤매면 되는 걸까. 하고 싶은 것만 주구장창 하기로 결심하면 틀림없이 얻어지는 걸까. 애처롭지만, 내가 떠올린 방법 중 그 어느 것도 뾰족한 답이 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게다가 과연 내가 정말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원하는 걸까에 대한 전제도 시시각각 흔들렸다. 내가 바라는 건 역시 '크고도 원대한 행복'이거나 혹은 '불확실하더라도 거대한 행복' 같은 것이 아닐까, 라면서 혼자 심각해졌다. 이번 여행은 10년을 알아온 친구 H와
러시아 여행
출국하기 바로 전날 비행기 티켓 끊고, 시베리아 횡단열차 티켓 예약하고, 급하게 숙소 찾아서 예약하고 떠난 러시아 여행.거의 12일 정도를 있다 온 것 같다. 시간이 안 맞아서 이루크추크에 들러 바이칼 호수는 못 봤어도, 일주일 동안 열차 안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 비슷하지만 단 한 군데도 똑같은 풍경이 아닌 곳을 지나가면서, 황량한 얼음땅에 집을 짓고 수십년을 더 살았을 사람들을 상상해보고, 열차에 타고 내렸던 사람들을 살펴보면서 지루하지 않았었다. 지금도 누군가 쓴 러시아 여행기를 스쳐 보거나, 텔레비젼에서 러시아 관련 광고를 할 때마다 그 때 내 모습이 생각나고 코 속에 러시아 향기가 스며들어서 알싸한 마음이 든다.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아 읽는 법이라
![[말레이시아 화교 결혼식 후기] & [재미로 읽는 화교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5/06/27/b0035268_558e85e5758b8.jpeg)
[말레이시아 화교 결혼식 후기] & [재미로 읽는 화교 이야기]
다른 곳에서 쓴 글이라 말투가 다름 ㅎㅎㅎㅎ =================================== [말레이시아 화교 결혼식 후기] & [재미로 읽는 화교 이야기] 해외 화교 결혼식에 다녀와서 어땠는지 공유해볼까 합니다. 제겐 나름 하나의 관광이었다는.... 0. 누구 결혼식인가 말레이지아 화교와 중국 광동성 출신 본토인의 결혼이었는데요, 사실 어떤 부분이 본토 스타일이고 어떤 부분이 화교 스타일인지는 잘 모릅니다^^; 암튼 둘은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알게되어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얼마 전 인니 화교 친구가 자카르타에서 프로포즈를 받았던데 나중에 갔다와서 인니 결혼식도 곧 추가 업뎃하겠음다 ㅎㅎ 1. 초대 일본 결혼식 때도 참석 인원이 정해져있

중년 남성 + 젊은 여성 패키지
종편이든 공중파든 간에 뉴스와 같이 진행이 필요한, 그 중 여성과 남성을 콤보로 투입시키는 프로그램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패턴이 지긋한 중년 남성과 그 옆에 조신하게 웃고 있는 젊고 예쁜 여성. (최근 MBC 8시 뉴스에는 젊은 남성분이 진행하고 계시긴 하다) 중년 남성의 외모는 보통 혐오감을 주지 않는 정도에 신뢰감을 주는 타입이면 오케이.젊은 여성의 외모는 조금 다르다 - 실제 나이가 중요한 것 같지는 않고 어려 '보이는' 얼굴을 가지면 되고, 순종적으로 말 잘 듣게 생긴 얼굴이 평균적.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기 세보이고 당당해 보이는 캐릭터, 그 중 나이 지긋한 여자 진행자는 보기 힘들다. 우리가 이제는 거의 인지하고 있듯이 여성 진행자는 남성 진행자의 보조 정도일 뿐.연말 대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