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헬싱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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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헬싱키~4
어느덧 헬싱키의 마지막 날 너무 일찍 Kaapeli 에 도착하는 바람에 시간이 좀 남아버려서벤치에 앉아서 잡지를 보고 있었는데 어린이 떼가 왔다. 완전 귀여운 핑크색 도시락에는 한결같이 갈색 곡물 빵에 달랑 치즈만 넣은 샌드위치 & 사과가 있었다. 꼬마가 내 옆에 앉아서 조금 놀래자, 유치원 선생님이 날 보며 웃음으로 인사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비켜달란 바디랭귀지? ㅎㅎㅎ그렇게 좀 앉아있다가 10시 정도에 오픈한다길래 다시 돌아갔다. 전시는 너무 아마추어여서 특별히 볼 건 없었지만, 음식점이 엄청 유명하다길래 가서 먹었다.핀란드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있었고, 바닷가 전망.치즈 오믈렛과 연어구이를 먹었는데 군더더기 없이 맛있다. 냠냠 ㅋㅋㅋ게다가 샐러드에 생 콩나물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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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헬싱키 / 헬싱키 도보 여행 #15) 북유럽 도시의 정취를 걷고 느낀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도보 여행 <헬싱키 중앙역, 반타 국제공항>
짧은 헬싱키 여행을 마무리하고 타츠야씨는 이제 반타 공항으로 이동해서 일본행 비행기에 오르려고 합니다. 이곳 핀란드는 옛날부터 일본인들에게 꿈의 여행지였다고 해요. 그래서 꽤 오래전부터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 모두 이 헬싱키 직항을 운영했고 편수도 많습니다. 이 인기로 인해서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 이곳 핀란드가 무대인 작품들이 꽤 많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일본 영화가 이곳 헬싱키를 주요 무대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핀란드에 어울리는 잔잔한 분위기가 어울리는 '카모메 식당'이라는 작품이에요. 이 작품은 저도 참 좋아해서 가끔 생각날 때 찾아서 보는 편입니다. 핀란드라는 나라가 기후.......

(핀란드 헬싱키 / 헬싱키 도보 여행 #14) 북유럽 도시의 정취를 걷고 느낀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도보 여행 <헬싱키 대성당, 우스펜스키 대성당, 카우파토리, 연어 수프>
이미 해는 중천에 떴지만 여전히 차가운 헬싱키의 날씨 속에서 타츠야씨의 여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친구는 혼자 다니는 게 심심했는지 한국에 있는 제게 메시지를 보내서 이곳 헬싱키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더군요. 왜냐하면 이 친구는... 제가 헬싱키에 가본 적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헬싱키 시내에 가면 어디를 가야 하고,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대충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줬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제가 알려준 정보대로 타츠야씨가 즐긴 것을 소개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어요. 헬싱키는 시내 곳곳을 트램이 연결합니다. 그래서 도로 위에 트랙 선로가 복잡하게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

(핀란드 헬싱키 / 반타 국제공항 #17) 핀에어의 허브, 북유럽 대표 국제공항.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 Helsinki-Vantaan lentoasema (+헬싱키 올림픽 경기장)
핀란드는 호수가 참 많은 나라입니다. 이 사실은 비행기를 타고 핀란드의 영공 위를 날아가다 보면 바로 실감할 수가 있는데요. 핀란드에는 18만개가 넘는 호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헬싱키 시내 및 근교에도 호수가 참 많고, 이 사진 속에도 여러 개의 크고 작은 호수가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이 정도면 핀란드를 호수의 나라라고 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겨울이 되면 이 호수들이 꽁꽁 얼어 자연스럽게 스케이트장이 됩니다. 이곳은 워낙 겨울이 춥고 길기 때문에 겨울에는 얼음이 두껍고 단단하게 유지가 될 겁니다. 오른쪽에 있는 지도는 현재 핀란드에 있는 주요 호수들의 분포도가 되겠는데 주로 국토의 남부 지역에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