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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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터키... 세계 곳곳 시위. 브라질은 확산일로
중동 일대를 휩쓴 대규모 시위 양상이 유럽과 남미로 번져 이탈리아, 터키, 브라질에서 재현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200만명 이상이 참여해 확산일로로 번지고 있는 브라질 시위. 대중교통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시위는 상파울루를 포함해 브라질 전역 20개 이상 도시에서 크고 작은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고, 상파울루에서는 수만명의 시위자들이 정치인들의 부패와 권력남용을 조사 중인 연방검찰의 권한 축소 법안에 반대하며 도로를 점유했습니다. 2011년 말 경제위기에 빠진 이탈리아는 이후 실업률이 올 들어 12%까지 올랐는데 15~24세 사이 청년층 실업률은 40.5%로 기록적인 수준입니다.

액션이 괜찮았던 한국형 첩보영화 `베를린`
이 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북한말로 하는 대사가 잘 안들려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과 이야기의 개연성 부족이나 플롯이 다소 복잡하다는 말들이 보이던데 일단 북측 사람들이 하는 대사는 별로 어렵지 않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 중에 좀 북한스러운 대사가 있었다면 그건 "접대하라우~". 누굴 기쁨조로 아나... 그리고, 그런 일련의 특수한 상황에서 각각의 경우를 따로 놓고 보면 몰라도 두 가지가 겹쳐서 엮여진 걸 감안하면 개연성도 충분하다. 다만 코쟁이와 양키들이 불쌍할 뿐이고. 플롯의 흐름도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 스토리를 따라가기 어렵지 않았다. 아마 영화를 보는 연령층이 다양함으로 인해서 나오는 의견들로 보인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감동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다. 그보단 우

170분간 함께 떠나는 `호빗, 뜻밖의 여정`
the Hobbit : An Unexpected Journey `레 미제라블`과 비교하며 어떤걸 볼지 심히 고민하다가 크리스마스 시즌도 되고 해서 모험과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를 선택하기로 하고 `중간계`로 갔다..? 초장부터 스펙타클한 영상이 펼쳐지며 시작하는데 용은 왜 꼬리만 보여주나. 이건 아마 앞으로 3부작이 계속되니까 일단은 맛보기일꺼라고 보여짐. 그래도 나중엔 용을 좀 더 보여준다. 크네.. 용이 있는 곳에 황금이 가득하다는 전설은 사실이었나봐. 드라마 전우치에서는 은이 중요한 매개체인데.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에서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에서 역시 중간계의 배경이 되는 뉴질랜드의 탁 트이고 광활한 자연경관이 정말 볼만하다. 거기... 진짜 중간계 아닐까. 영화는

UFC in MACAU, <웰터급> 김동현 VS. 파울로 티아고 경기영상
오늘의 컨셉은 그래플링, 전략은 그라운드에서 상대 선수를 종이 접으며 찌그러뜨리기? 시종일관 내내 상대 선수에게 업혀서 경기했음.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피에타` 김기덕 감독, 조민수, 이정진 <오픈토크>
폐막식을 하루 앞두고 한국영화에 있어 또 한 명의 거장 `김기덕` 감독님을 만날 수 있는 오픈토크 행사였습니다.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랐는데 원래는 조재현씨도 올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일정이 변경되었다 하더군요. 오픈 토크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려 장장 90분 동안 쉬지 않고 계속 진행된 이번 영화제 야외무대 행사 중 제일 길었던 이벤트였습니다. 사회자가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기 형식의 토크에서 이야기는 주로 영화 `피에타`에 관련된 것들 위주로 진행되었는데 오늘의 주제가 `몽정`도 아니고.. 왜 자꾸 이야기가 이쪽으로. ^.^ 적절한 웃음도 주시면서 말씀을 너무 잘 하시는 감독님. 이 영화가 19금인데 영화 본 사람할 때 손든 중, 고생들은 뭐임? 베를린 영화제 등 외국 영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