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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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터치` 유준상 야외무대인사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터치` 유준상 야외무대인사

케찹만땅|2012년 10월 14일

이번 무대인사 중에서 출연진이 제일 적었던 행사였는데 감독과 유준상씨 두 명만 무대에 올랐습니다. 부인 역으로 나온 김지영씨는 다른 일정으로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관객들의 환호에 답례. 두루 두루 두루미? 드라마 뿐만 아니라 알투비 리턴 투 베이스의 해외 호평과 일본에서 뮤지컬 공연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합니다.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막판 `퐌따스틱`~ 한 판.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늑대소년` 송중기, 박보영, 장영남, 유연석 야외무대인사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늑대소년` 송중기, 박보영, 장영남, 유연석 야외무대인사

케찹만땅|2012년 10월 13일

비교적 일찍 갔음에도 야외무대공연으로 이미 앞에 앉는 자리는 사람들이 꽉 들어찬 상태입니다. 이 팀 이름이 `24일`이던가. 아무래도 오늘 출연하는 배우가 배우인지라 사람들 발 디딜 틈이 좀 없었지요. 이윽고 `늑대소년` 출연진들이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송중기, 박보영 두 배우만 오는 줄 알고 있다가 장영남, 유연석 두 명도 합류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관객들의 환호성에 놀라는 박보영. 기분이 매우 좋은 듯. 초반 분위기가 약간 어수선한 가운데 송중기의 돌발 발언. "박보영씨 이쁘죠? 네, 제껍니다!!" 이번 영화제 야외무대인사가 다 좋았는데 그 중에서 제일 좀 익살스러운 분위기.. 닭살스러운? 원래 예정되어 있던 배우가 갑작스런 취소로 참석을 못하는 경우는 많이 아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 `마이 라띠마` 유지태, 배수빈, 소유진, 박지수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 `마이 라띠마` 유지태, 배수빈, 소유진, 박지수

케찹만땅|2012년 10월 9일

`돈 크라이 마미` 무대인사가 끝나고, 그 다음으로 `마이 라띠마` 출연진들의 순서가 있었는데 그 사이에 시간이 조금 있으니까 무대에서는 빛의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음악을 틀어줘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에 어둠은 완전히 깔렸네요. `마이 라띠마`의 감독과 배우들이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이 작품의 감독은 유지태씨. 이 작품을 10여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는 말에 관객들이 놀랐습니다. 주인공 역에 배수빈씨. 작품에서 30대 중반으로 나와 이주여성을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유지태씨 키가 크니까 마이크가 상대적으로 낮은데 이걸 조절해 주려는 매너를 보이는 배수빈씨. 근데, 조절해 주려는가 싶더니 바로 마이크를 빼서 줌. 출연 여배우들. 이번 영화제에서 느낀 점이 우리 사회가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 `돈 크라이 마미` 유선, 남보라, 유키스동호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 `돈 크라이 마미` 유선, 남보라, 유키스동호

케찹만땅|2012년 10월 9일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서 해가 지고 나면 쌀쌀한데 바닷가라서 찬바람이 부니까 저녁에 있는 행사에는 겉옷을 준비해 오는게 아무래도 낫겠습니다. 오늘 야외무대인사는 `돈 크라이 마미`와 `마이 라띠마` 2편으로 모두 우리나라 영화입니다. 먼저 김용환 감독의 `돈 크라이 마미` 출연진들이 웅장한 음악과 함께 등장하여 단상에 올랐습니다.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어 답례를 하는데 팔에 저건 뭐? 주인공은 유선씨이고, 엄마와 딸 사이로 출연한 남보라양. 먼저 감독의 인삿말. 이 분 말수가 적으시군요. 얼굴만큼 말씀도 잘 하시는 배우 유선씨. 남보라양은 상대적으로 분량이 적다고 합니다. 영화에서 제대로 악역을 맡은 배우들. 영화를 선정하는 작업을 하는 프로그램 기획자가 직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도둑들` 김윤석, 김해숙, 임달화, 전지현 야외무대인사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도둑들` 김윤석, 김해숙, 임달화, 전지현 야외무대인사

케찹만땅|2012년 10월 8일

17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7回 釜山國際映畵祭 아마 오늘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이면서 바로 이 야외무대행사 때문에 해운대 비프 빌리지를 찾아왔지 싶은데요, EEP 유럽영화 제작자들의 무대인사가 끝나고, 바로 이어 영화 '도둑들'의 출연배우들이 최동훈 감독과 함께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혜수씨나 다른 배우들은 참석을 하지 않았네요. 누님의 마이크를 빼주시는 친절한(?) 김윤석씨. 전지현씨는 치마가 차이나풍~. 이전에는 썬글라스를 많이 끼고 나와서 이번엔 쓰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는군요. 다른 나라 영화제를 가봐도 부산만큼 열정적이고, 분위기 좋은 데는 없더라는 말이 접대용은 아니겠지요. ㅋㅎ 사회자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