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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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유럽 영화 제작자들의 야외무대인사 EEP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유럽 영화 제작자들의 야외무대인사 EEP

케찹만땅|2012년 10월 8일

17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7回 釜山國際映畵祭 오늘 날씨 정말 좋았습니다. 파아란 하늘에 눈부신 햇살. 저기 사람들이 몰려있는 이유는 바로 저쪽에서부터 스타들이 입장하기 때문이죠. 근데, 이번에 이 건물 디자인 누가했노? 저 앞은 왜 가리나. 답답~하다. 이 건물 완전 망했군. 불편함 100% 오늘 야외무대인사는 좀 특이하게 EEP라고 주로 유럽쪽 영화제작자들이 귀한 자리를 했습니다. 입장을 하는데.. 오잉? 무슨 사람들이 이렇게 집단으로... 약 30명쯤 되는 인원이네요. 이 사람들 처음에 많이 몰린 인파를 보고 좀 놀란듯 했습니다. 서로 사진찍기. 집단등장으로 무대가 좁습니다. 오늘의 비하인드 스토리인 뒷얘기 하나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픈토크> 이창동 감독과 장쯔이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픈토크> 이창동 감독과 장쯔이

케찹만땅|2012년 10월 6일

스타로드 APAN을 앞두고 진행된 오늘의 마지막 야외무대 행사였는데 사회자가 여러번 언급하길 교통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도착이 늦어지고 있다고 하더니 당초 예정 시간을 20분 정도 넘겨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지연되는 동안 장쯔이가 출연한 영화들에 대한 정보가 왼쪽 대형 화면에 나오는가 싶더니 이윽고 도착했네요. 먼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두 사람. 장쯔이는 '무사'에도 나왔었고, 허진호 감독의 영화 '위험한 관계'에서 장동건, 장백지와 함께 연기를 펼쳤으며 '소피의 연애매뉴얼'에서는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기도 하는 등 한국영화와 인연이 많은 배우입니다. 이번에는 이창동 감독과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말하면서 이창동 감독의 '밀양'을 높이 평가했고, 이 감독도 장쯔이가 출연한 '집으로

2012 부산국제영화제 `회사원` 소지섭, 곽도원 야외무대인사

2012 부산국제영화제 `회사원` 소지섭, 곽도원 야외무대인사

케찹만땅|2012년 10월 6일

해운대 바닷가엔 어느새 어둠이 내려 앉았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사회는 이전 자칼이 온다에 이어 류시현씨가 계속 맡았고, 이미연씨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소지섭씨는 지난해에도 '오직 그대만'으로 한효주씨와 왔었는데 그때보다 좀 더 세련된 모습입니다. 인삿말하려는 찰나에 관객들이 소리를 지르니까 "지금 인사하잖아~~!!" 호통으로 시작하는 곽도원씨. 두 사람은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유령'에서도 같이 출연했었고, 이어 영화 '회사원'에서도 호흡을 맞췄는데 영화를 먼저 찍었다는군요. 사회자의 질문 중에 서로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점을 말해달라고 했더니 유령에서 봤던 것처럼 소지섭씨는 술을 안 마시고, 곽도원씨는 술을 많이 마신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듣고

2012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안성기, 탕웨이

2012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안성기, 탕웨이

케찹만땅|2012년 10월 6일

콜드 워 출연배우들의 무대인사가 끝나고, 둘러보니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왔네요. 오고 가는 행렬이 많은 가운데 지나가면서 보니 우리음식문화 체험관이라... 여기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길래 뭔가 했더니 궁중음식인 간장떡볶이입니다. 하나 먹어봤지요. ㅎㅎ 맛있었음. 하늘에는 다음 앱을 홍보하는 비행풍선이 떠있고. 전에 보았던 프로펠러 비행체도 떠서 돌아댕기는데 밑부분에 카메라를 장착했더군요. 이 곳은 조금 있다 밤이 되면 스타로드 APAN 행사가 벌어지는 곳입니다. 또 한바탕 난리가 준비중.. 아직은 썰렁~ 하지만 시간이 많이 남은 벌써부터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죠. 배가 출출해서 잠시 간식을 먹고 왔는데 엇 그새 행사가 또 시작되었구나 하고 자세히 보니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콜드 워` 곽부성, 양가휘 야외무대인사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콜드 워` 곽부성, 양가휘 야외무대인사

케찹만땅|2012년 10월 6일

어제 레드카펫과 함께 열린 개막식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던 `한전(寒戰)`. 전기회사 이름이 아니라는. 이 콜드 워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야외무대인사를 위해 오늘 해운대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작년 하얗던 비프 빌리지 건물이 올해는 빨간색으로 단장했네요. 부산은 지금이 날씨가 참 좋은 시기인데 오늘은 좀 흐렸어요. 행사는 정해진 시간표 대로 시간을 지켜 곧 시작되었습니다. 이윽고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단상에 올랐습니다. 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곽부성. 아래 사진부터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관객들의 환호성을 한 몸에 받는 두 사람 모두 90년대 홍콩영화를 주름잡았던 쟁쟁한 배우들. 나하고 성씨가 같은 곽부성. 예전에 한때 내 별명이 곽부성이었다는.. 한때... 크히히. 양가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