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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분간 함께 떠나는 `호빗, 뜻밖의 여정`
the Hobbit : An Unexpected Journey `레 미제라블`과 비교하며 어떤걸 볼지 심히 고민하다가 크리스마스 시즌도 되고 해서 모험과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를 선택하기로 하고 `중간계`로 갔다..? 초장부터 스펙타클한 영상이 펼쳐지며 시작하는데 용은 왜 꼬리만 보여주나. 이건 아마 앞으로 3부작이 계속되니까 일단은 맛보기일꺼라고 보여짐. 그래도 나중엔 용을 좀 더 보여준다. 크네.. 용이 있는 곳에 황금이 가득하다는 전설은 사실이었나봐. 드라마 전우치에서는 은이 중요한 매개체인데.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에서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에서 역시 중간계의 배경이 되는 뉴질랜드의 탁 트이고 광활한 자연경관이 정말 볼만하다. 거기... 진짜 중간계 아닐까. 영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