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만땅

포스트: 2085|https://wpkc.egloos.com
Sources

Posts

2085 posts
2013 부산국제영화제(BIFF) `무명인` 야외무대인사.

2013 부산국제영화제(BIFF) `무명인` 야외무대인사.

케찹만땅|2013년 10월 5일

태풍이 다행히 중국쪽으로 급선회를 해서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좋다 못해 햇살이 너무 따가운 오후나절. 사람들은 양산이나 팜플렛으로 햇빛 가리기 바빴죠. 감독과 배우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앞에 아랍에서 오신 분들이 많네... 사회자가 오늘이 휴일이냐고 관객들에게 물어봄. 먼저 김성수 감독의 인사. 남자 주인공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한국과 일본 사람의 2인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영화에 대한 질문과 감독의 대답. 이어지는 포토타임.

2013 부산국제영화제(BIFF) APAN 스타로드 행사

2013 부산국제영화제(BIFF) APAN 스타로드 행사

케찹만땅|2013년 10월 5일

오늘 제일 고생한 경찰관.

`숨바꼭질`. 아파트에 숨어 든 사람은 누구...

`숨바꼭질`. 아파트에 숨어 든 사람은 누구...

케찹만땅|2013년 8월 15일

이 영화에서 일단 경찰은 배제된다. 계속 왕따로 있다가 한참 나중에 오기는 하지만 사태의 뒷수습을 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건 경찰 잘못이 아니다. 영화의 설정상 이야기를 끝까지 극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장치이자 헛점으로 보일 수도 있는 부분이다. 아니면 감독이 공권력을 싫어하나? 아무튼 그래서, 이 영화를 보는 와중에 가장 크게 생각한 점으로 무엇보다 가정을 지키려면 먼저 경찰에 무조건 신고부터 하고 보자는 것이다. 빨리 신고를 해도 언제 올지 모르는 사람들이기에 기왕 긴급사태가 확실하다면 119까지 연락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신고가 중복이 되더라도 본인이 직접 해야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거나 미루는 건 절대!! 금물. 나중에 ''신고했어?'' 라고 물어봤는데 ''아니..'

`더 테러 라이브`, 대한민국 정치와 기득권에 대한 영화계의 역습.

`더 테러 라이브`, 대한민국 정치와 기득권에 대한 영화계의 역습.

케찹만땅|2013년 8월 1일

현 시대적인 상황과 기득권 정치세력에 날린 통렬한 어퍼컷!! 오늘날의 언론 미디어들도 보고 반성해야될 영화! 시작부터 마포대교를 한판 터뜨리며 어느 날 혜성같이 등장한 테러의 본좌(?)와 손잡고 특종을 제대로 건진 미디어는 충격과 쇼킹 막장을 동반하는 그야말로 주워담지 못하는 묘미를 보여주는 생방송의 그 끝을 보여줍니다. 진짜 무슨 실제로 일어난 방송 뉴스 속보를 보는 듯한 생생함. 그리고, 시종일관 긴박하게 돌아가는 영화는 마지막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의 연속입니다. 대단합니다. 이 영화 흥해라. `더 테러 라이브` 화이팅~! 앞서 본 설국열차도 내용 좋고, 괜찮았지만 이 영화의 평점을 좀 더 높게 주고 싶은 이유는 설국열차가 지구가 직면하고 있는 미래와 인류의 문제점이라는 거대담론을 하나의

휴가철 피서는 `설국열차(Snow Piercer)` 타러 영화관으로

휴가철 피서는 `설국열차(Snow Piercer)` 타러 영화관으로

케찹만땅|2013년 8월 1일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휴가철이 시작되는 8월을 앞둔 7월 말. 원래 8월 1일로 선보일 예정이었던 기대작들이 개봉을 앞당겨 하루 일찍 만날 수 있었는데 더욱 반가웠던 이유는 이번 달에 영화보고 받아 두었던 할인권을 더 이상 쓸 일이 없을 것 같았지만 그래도 안 버리고 가지고 있었던 덕분에 시원한 영화관에서 피서를 즐기며 `더 테러 라이브`와 함께 2편 모두 즐감했습니다. 롯데씨네마 함 깔까했는데 이걸로 까임 방지권 획득했음. 어떤 영화들은 초반에 흥미진진한 내용을 동반하면서 많이 벌여 놓았다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부터 이야기의 동력이 떨어지고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영화 `설국열차(Snow Piercer)`는 좀 반대의 경우였습니다. 오히려 초반부터 한동안은 그럭저럭 예상되는 시나리오가 이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