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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막바지 피서가 절정에 이른 해운대 해수욕장

오늘 막바지 피서가 절정에 이른 해운대 해수욕장

케찹만땅|2012년 8월 20일

말복과 입추가 지나고 여름 더위가 조금씩 수그러드는거 같더니만 갑자기 지난 주 금요일 밤부터 다시 열대야를 시작으로 무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처서가 끼어 있는 이번 주 비가 오고 나면 이 무더위도 조금씩 사그러 들면서 9월로 넘어가겠죠. 하지만 올해는 더위가 9월 이후에도 지속된다니 얼마나 더울지 북극의 빙하도 다 녹아가는데. 백사장 전체가 파랗고 붉은 파라솔로 뒤덮여 있습니다. 오늘은 이안류가 없는지 많은 사람들이 바닷 속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네요. 하지만 독성 해파리가 출몰했다던데 이놈들은 어디서 온건지. 타보고 싶은 것들이 여러 개 눈에 띄는군요. 광장에는 LTE WARP 이벤트 진행 중... 마침 광장 한 켠에 프로펠러 6개 짜리 비행모델이

전시된 캠핑용 텐트 구경하기

전시된 캠핑용 텐트 구경하기

케찹만땅|2012년 7월 3일

지난 일요일 백화점을 갔더니 큰 대형 텐트들이 진을 치고 있길래 가봤더니 캠핑을 가거나 여행 등의 레저활동을 할 때 쓰면 좋을 텐트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음, 한 살림 차리겠습니다. 계곡이나 강가에서 저기 고기 올려놓고 지글지글~ 텐트 2개가 나란히 사이좋게. 안이 꽤 넓네요. 아이들 열댓명은 들어가도 될듯. 아담하면서 내부가 잘 보이지 않아 좋군요..? 이건 대용량? 여긴 어른이 열댓명 들어가도 될만큼 넓습니다.

어메 어메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Man, 2012)

어메 어메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Man, 2012)

케찹만땅|2012년 6월 29일

가끔은 개봉하는 날 영화 한 편 보러 가주는 것도 원활한 여가를 즐기는 문화 생활에 있어 활력소가 되어줄..텐가. 계속 흐리고 비오면서 바람까지 불어 춥다가 모처럼 날이 맑으니 또 갑자기 찌는 더위지만 눈부신 햇살마저 반가워지는 오후. 내일부터는 계속 다시 흐리고 비가 올 것이기에 개봉하는 날 보기로 결정하고 극장까지 걸어서 Go~. 사진찍는 걸 좋아하고, 전자공학에 특출난 주인공의 설정이 예전부터 마음에 들었던 그리고 너무나 인간적인 영웅의 모습을 간직한 스파이더맨 피러 파커... 게다가 언제나 그렇듯이 스파이더맨이 맞서는 악당 괴물이 이번엔 어떤 모습일까도 궁금했었다. 배트맨 비긴즈처럼 기존에 나왔던 3편의 씨리즈와는 다른 새로운 느낌이었고, 예전 작품들은 예전 작품대로 좋았으며, 이번 작품 역시

시간이동과 예지력, 그리고 반전을 잘 접목시킨 `멘 인 블랙(Men in Black) 3`

시간이동과 예지력, 그리고 반전을 잘 접목시킨 `멘 인 블랙(Men in Black) 3`

케찹만땅|2012년 5월 31일

최근 `옥탑방 왕세자`도 그렇고, `닥터 진`을 비롯해서 이 영화 `멘 인 블랙(Men in Black) 3`까지 시간이동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부쩍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까... 좋은데... 현대 최첨단 물리학에서는 영화에서 나온 것과 같은 형태의 시간이동과 예지력은 불가능의 범주로 분류하고 있지만 초공간이나 초끈 또는 M 이론이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하는 만큼 만약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관점에서 논한다면 전혀 불가능하다고만 할 수도 없지 않을까. 어쨌든 영화에서는 아니 어쩌면 영화이니까 가능하다. 그렇게 해서 시간이동을 한 곳은 1969년도.. 이때는 흑인들이 매우 차별대우를 받았으며 히피문화와 전쟁을 반대하는 사회 분위기 말고도 한창 아폴로 달탐사로 떠들썩하던 때였다. 우리가 현실로 겪게 되

수퍼히어로 종합선물세트, `어벤저스(Avengers)`

케찹만땅|2012년 5월 11일

신소재라고 하면 보통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소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기존의 소재를 가공하는 처리 방법을 달리함으로써 이전과 다른 성질을 얻는 것도 신소재가 된다. 이는 금속의 합금과 열처리 공정에서도 동일하다. 그래서 이런 절차에는 조합이라는 방법이 중요하다. 이 조합을 잘 섞어 버무린 영화가 어벤저스(Avenger)다. 영화를 보는 중간에 들었던 생각으로 딴지를 걸려면 얼마든지 걸고 넘어질 여지는 있는 것 같이 보였으나 영화라는게 재미있게 보고 즐기는 요소와 기능도 있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감상했다. 확실히 볼거리에 대한 몰입도는 충분하니까. 어쩌면 이 작품에 나오는 항공모함이 영화 '스타트렉'의 항모 엔터프라이즈호의 프로토타입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거보는 순간 퍼뜩 스타트렉이 떠올랐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