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피서는 `설국열차(Snow Piercer)` 타러 영화관으로

케찹만땅|201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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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피서는 `설국열차(Snow Piercer)` 타러 영화관으로

휴가철 피서는 `설국열차(Snow Piercer)` 타러 영화관으로

케찹만땅|2013년 8월 1일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휴가철이 시작되는 8월을 앞둔 7월 말. 원래 8월 1일로 선보일 예정이었던 기대작들이 개봉을 앞당겨 하루 일찍 만날 수 있었는데 더욱 반가웠던 이유는 이번 달에 영화보고 받아 두었던 할인권을 더 이상 쓸 일이 없을 것 같았지만 그래도 안 버리고 가지고 있었던 덕분에 시원한 영화관에서 피서를 즐기며 `더 테러 라이브`와 함께 2편 모두 즐감했습니다. 롯데씨네마 함 깔까했는데 이걸로 까임 방지권 획득했음. 어떤 영화들은 초반에 흥미진진한 내용을 동반하면서 많이 벌여 놓았다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부터 이야기의 동력이 떨어지고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영화 `설국열차(Snow Piercer)`는 좀 반대의 경우였습니다. 오히려 초반부터 한동안은 그럭저럭 예상되는 시나리오가 이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