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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기럭지가 열일했다!

공유, 기럭지가 열일했다!

keep your chin up|2016년 12월 6일

김은숙 작가의 도깨비가 시작했다. 내가 MAMA2016을 보는 사이에 ㅋㅋ 일요일 밤에 일에 치이는데 뭐에 홀리듯이 봤다. 길기도 엄청 길어서 세시간은 홀라당 잡아먹은 듯. 남편이 다 보고서 악! 내 일요일이 없어졌어라고 외쳤다. 그렇다 직장인은 이제 자고 일어나면 월요일 하하.. 또르르르르 태양의 후예는 정말 4편까지만 재미있고 뒤는 그냥 꾸역꾸역 안넘어가는 밥을 먹는 기분으로 본 것 같다. 앞 부분은 정말 좋았는데, 엄청 설레면서 봤는데 아아 내용 자체가 좀 어이가 없었지. 어제 모임분들과 이야기하면서 김은숙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뉘었다. 정확히 말하면 김은숙의 그 닭살돋음을 참을 수 있는 자와 없는자. 닭살돋음의 최고봉은 상속자들이었고 제일 재미있다고 말하는 씨크릿 가든은 현

BTS MAMA 2016

BTS MAMA 2016

keep your chin up|2016년 12월 3일

상탄소년단~대상 축하해요! 애들 우는거 보니 짠하고 랩몬이 뱉은 수상 소감은 정말 아름다웠다. "Let's fly with our beautiful wings in 2017 as well" (듣기평가인가 ㅋㅋ 중간에 our? that? those 팬들이 다 달라ㅋㅋㅋㅋㅋ) 정말 힘들게 이자리까지 올라왔을텐데 축하하고. 화양연화 시리즈는 정말 아름답다. 진심으로 충분히 상 받을만 하다!!! 늦덕은 그냥 울지요ㅜ.ㅜ 어제 처음으로 MAMA를 레드카펫부터 끝까지 챙겨봤는데 그렇게 오래하는 줄 몰랐다. 보면서도 식겁했어... 끝나지를 않아. 이거 언제끝나? 방탄은 언제나오는가 했는데 3부 마지막을 장식함. 그런데 그러고도 한시간 반을 더 하더라. 6시간동안 봤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아직도 대상은 발표안했구나 허허허

이 멤버를 파보자 'BTS'지민

이 멤버를 파보자 'BTS'지민

keep your chin up|2016년 12월 1일

내가 이 나이에 아이돌 팬질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그것도 초통령이라고 불렸던 방탄소년단을 ㅋㅋ 좀 웃고 시작하자. 물론 원래 아이돌을 좋아한다. 기본적으로 관심이 많고 가요프로그램 보는 것도 좋아한다. 다만 어느 한그룹을 엄청 파지는 않는다. 내가 저 그룹의 팬이다!라고 말한 만큼은 아니고, 꽂히는 노래가 있으면 그 무대만 엄청 파는 편이다. 소녀시대는 소원을 말해봐, 런데빌런과 훗에 꽂혀서 그 노래 무대는 전부 소장했었고 샤이니는 셜록에 꽂혀서 모든 무대를 소장했었다. 태민의 춤을 좋아해 주위의 탬팬들보다 먼저 힛더스테이지의 무대를 찾아보고 감동받았다. 주간아도 잘보고 지금 유명한 거의 모든 그룹을 아는 편이고 무대가 좋고 괜찮다 싶으면 검색질 들어간다. 그래도 이렇게 한 그룹에 대해서 파본적은 없

BTS 입덕각 "피 땀 눈물"

BTS 입덕각 "피 땀 눈물"

keep your chin up|2016년 10월 19일

일하기 싫을땐 유투브를 뒤적거려서 리액션비디오를 보고는 한다. 왜냐고 덕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으니까 ㅋㅋㅋㅋㅋ 나도 한마음으로 그래 니들은 행복하구나!!이러면서 보고 있다. 이해못할 취미겠지만 나는 좋다고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인피니트 태풍을 보면서 리액션비디오를 보는데 애들 반응이 '이 무비 내용 짱 어려움. 이거 한국애들은 다 이해해?' 아니요 한국애들도 이해 안가요. 대충 어떤 느낌이다라는 건 알겠지만 전체를 다 이해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무비해석을 보고 아 그런건가! 싶어서 본다. 보면서 드는 생각은 뭘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놨냐 ㅋㅋㅋㅋㅋㅋ 이런 마음. (뜬금포로 성종 이번 컨셉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머리색깔 정말 예쁘고 오드아이 렌즈낀거 봤는데 덕들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포인트를 암 ㅋ

'상은' 뒤늦은 현망진창

'상은' 뒤늦은 현망진창

keep your chin up|2016년 9월 24일

중국 웹드라마 '상은'에 대한 주절거림입니다. 본 드라마는 BL, 퀴어물이니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고고싱~ 이번년도 초반 미친듯이 일하고 있을 때 아는 동생이 '상은'이라는 웹드를 권했다. 바쁘기도 했고 유투브에서 끊어서 보는게 좀 힘들기도 했고 3화까지 대충 보고 포기했었다. 이야기가 좀 뚝뚝 끊어지기도 했고 파란 체육복 같은 교복을 보고 대박 촌스럽네 하고 피식거렸고, 바이루인 역을 맡은 허위주를 보고 뭐지 이 개구리 왕눈이 같은 애는.. 이라고 생각을 했다. 시간이 남아도는 요즘 상은 고화질이 있어서 다시 시작을 했는데.. 3화까지 꾹 참고 4화로 넘어가며 내 인생은 망했다. 현망진창!!! 이 단어를 듣고 난 그것을 진심, 백퍼센트 이해할 수 있었다. 두근두근대는 가슴을 끌어안고 15화를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