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your chin up

Sources

Posts

200 posts
무도 가요제 커플링

무도 가요제 커플링

keep your chin up|2015년 7월 12일

이번 가요제 커플링에서 가장 의외면서도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이유-박명수' '지디,태양-광희'다. 박명수에 대한 소신이 있어 보이는 아이유도 재미있었고 광희에 대해 처음부터 생각하고 왔다는 지디태양도 재미었음. 예전 박명수가 지디 찍었던 것 처럼 너만 바라보고 있다라는 광희의 태도도 웃겼다. 사실 무한도전에 들어와서 내내 빅뱅노래만 부른 광희 ㅋㅋ 본인도 아이돌 그룹에 있으면서 어쩜 그렇게 해맑게 YG, SM 가고 싶습니다!를 외칠 수 있는지. 대단해! 유명인이 아니여서 혁오밴드를 골랐다는 정형돈의 패기도 좋았고, 춤의 끝장을 보여줄 것 같은 박진영-유재석도 좋다. 그런데 윤상-정준하는 어떨지? 사실 정준하는 그렇게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키큰노총각이야기' 같은 곡은 정

극한냉장고~인피니트숙소냉장고

극한냉장고~인피니트숙소냉장고

keep your chin up|2015년 6월 30일

냉부해 저번주와 이번주는 써니의 소녀시대 숙소 냉장고와 성규의 인피니트 숙소 냉장고편이었다. 이번주 인피니트의 숙소 냉장고를 열고 MC들이 음식 소개에 들어가는 순간 모든 사람들이 경악! 유통기한 지난것은 물론이고, 곰팡이는 기본이고 쓸 수 있는 식재료가 거의 없었다. 좀 썩은 방울토마토를 버리려는 MC들에 맞서 김풍과 박준우가 달려가 재료를 사수하겠다고 골라낼 정도였으니...이 한짤로 설명을 대체한다! 탈취제가 5년전꺼라니! 냉장칸에서 살아남은 것은 먹다남은 치킨, 썩은거 골라낸 방울토마토, 식빵 두조각, 모과차 등이었다. 냉동칸에서 살아남은 것은 냉동만두 7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상 최악 극한 냉장고! 그나마 라면과 우동, 감자칩등의 실온 재료와 스튜디오 자체 제공하는 양념과 야채에 기대할 수 밖에

먹는게 귀여운 남자. 이원일셰프!

먹는게 귀여운 남자. 이원일셰프!

keep your chin up|2015년 6월 2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가장 맛있게 먹는건 이원일 셰프가 아닐까 싶다. 한가득 입에 넣어서 냠냠하는 모습도 좋지만 먹고 나서 눈웃음치는게 정말 귀엽다. 좀 못되게 보일수도 있는 상같은데 한입먹고 꺄르르 웃는거 보면 되게 행복해 보여...정창욱셰프의 쉬크하게 후루륵 하는 모습도 좋은데 먹는건 역시 이원일셰프인듯 ㅋ어제 션의 냉장고를 터는데 정혜영이 만든 티라미수를 정말 한입 크게 털어먹더라 ㅋㅋㅋㅋㅋ 이거 보면서 빵터졌음. 덜어먹는것도 아니고 용기째로 퍼먹다니 ㅋㅋㅋ정창욱셰프의 양갈비를 쪽쪽 뜯어먹으니 정형돈이 양 잡아먹냐고. 이 양갈비는 정말 모든 쉐프들이 쪽쪽쪽 빨아먹더라. 다들 미친듯이 흡입. 맛있겠다.... 다 먹고서 고개돌리며 눈감는 모습이 진짜 맛있어 보인다....셰프들이 손가락 쪽해서 먹는게 왜 이렇

멋진 결혼사진

멋진 결혼사진

keep your chin up|2015년 5월 31일

원빈,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에서 결혼식 사진을 올렸는데 보고 헉했다! 완전 멋있어....푸른 밀밭을 두사람이 함께 걸어오다니. 누구 아이디어였을까? 초록색으로 가득한 들판을 두 사람이 걸어오는 것 만으로 분위기가 정말 좋다. 두번째 근접샷보다 세번째 두 사람이 아궁이 앞에 서 있는게 더 분위기가 멋지다. 너무 뻔하지만 진짜 '화보'같지 않나? 한복입고 앞치마를 두른 분들 사이에, 절벽과 초록색 풀들과 화덕앞에 그저 둘이 서 있는 것 뿐인데 이렇게 멋지다니... 두 분 이렇게 멋진 결혼식 하신것처럼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다. 원빈과 이나영이라니! 정말 멋있잖아 ㅜ.ㅜ

발레 미드라니!!!!!

발레 미드라니!!!!!

keep your chin up|2015년 5월 20일

11월 방영예정인 starz의 flesh and bone. 우와우~ 발레 미드라니! 그것도 상당히 본격적인 발레단의 이야기라 재미있을 것 같아 두근두근. 여주인공 사라 헤이는 블랙스완에도 나왔던 프로 발레리나라고. IMDb의 설명은 이렇다. Claire, a talented but emotionally troubled dancer, joins a company in New York City, and soon finds herself immersed in the tough and often cutthroat world of professional ballet. 유능하지만 멘탈에 문제가 있는 발레리나가 뉴욕씨티발레단에 입단하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되는데 그 중 압권은 미친놈같은 예술감독과 만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