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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YOUR S.E.S

I'M YOUR S.E.S

keep your chin up|2017년 1월 3일

로고를 보는 순간 가슴이 쾅! I'M YOUR S.E.S라니 되게 강력하지 않나? 나는 젝키와 h.o.t보다 s.e.s와 핑클을 더 좋아했어서 s.e.s의 컴백이 정말로 반가웠다. s.e.s가 연말 방송사의 가요대전에 나온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스케치북에도 나왔다고? 허겁지겁 스케치북을 찾아봤는데 이때 스타일링이 좀 애매해서 아쉬웠다. 셋이 같이 나오는거 너무 좋은데 뭐지 이 옛날느낌 그대로는? 케베쑤 특유의 정직한 조명과 때깔로 인해 더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MBC 가요대제전에서 이분들을 보는 순간 악!!!!! 그래 이게 걸그룹이지! 십년이 넘었는데도 요즘 걸그룹에 뒤지지 않는 저 분위기, 미모, 센터유진! 정말 멋있었다. 스케치북에도 진작 이러고 나오지. 나중을 위해 아껴둔건가! 다

가요대축제 지민,태민 콜라보

가요대축제 지민,태민 콜라보

keep your chin up|2016년 12월 30일

얼쑤~ 지민, 태민 콜라보라니!!! 넘 멋지잖아. 평소에 지민이가 태민이 형님 좋아요 뿜뿜할때도 귀여웠고 태민이가 지민이 뿜뿜할때도 엄청 귀여웠는데.. 지민이가 앨범땡스투에도 적을 정도로 태민이를 좋아한다 ㅋㅋ 그리고 지민이는 태민이에게 진짜 나이가 어린 후배! 이거 중요 ㅋㅋ 태민이 워낙 어릴때 데뷔했는데 연차가 높아서 항상 나이많은 후배님들이 많아서 말이지. 민호랑 태형이는 화랑같이 찍어서 친해진것 같고. 태민이랑 지민이는 1위발표할때나 엔딩할때 항상 둘이 속닥속닥. 마마때도 대상받고 눈물흘린 지민이 알고서 울었어? 이런 식으로 물어봤던 것 같은데 귀여웠다. 예쁜애 옆에 예쁜애라고 넘나 좋은것.. 그런데 무대에서만 서면 춤으로 카리스마 철철 넘치는 둘이 콜라보라니. 기사를 보자마자 오늘 제가 누

가요대전 지민 현대무용

가요대전 지민 현대무용

keep your chin up|2016년 12월 27일

가요대전 오프닝에 무용가 이루다와 함께 지민, 엔, 예인, 미나, 모모, 성소가 발레&현대무용을 선보인다는 기사를 봤을때부터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지민이가 현대무용한다니! 완전 기대된다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에쑤비에스의 만행이 저질러지기 시작. 사녹팀이 많아서 가위바위보로 사녹찍을 팀을 가렸다고. 사녹보겠다며 몇시간을 기다린 방탄팬들 집에 갔다 ㅋㅋㅋㅋ 지민이 현대무용 사녹한다고 그랬는데... 유출본이 떴는데 카메라가 완전히 발카메라. 애가 안보인다. 알고보니 이건 리허설인걸로. 카메라가 하도 이상해서 정작 본방도 완벽히 찍힌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는 반응이었다. 재밌는건 음악이 나다뮤직의 핀업걸인데 주간아 방송할때 지민이가 잠깐 현대무용할때 나왔던 음악이라는거 ㅋㅋㅋㅋ 그쪽에 되

주간아이돌 '젝스키스'

주간아이돌 '젝스키스'

keep your chin up|2016년 12월 8일

사실 저번 예고가 재밌어서 이거 언제하나 했는데 남편이랑 같이 보면서 빵빵 터졌다. 거의 은지원의 리더 고충기와 혼자 말하기, 이재진의 사차원 방송, 다른 멤버들의 이원 생방송, 그 와중에 은리더 말 잘듣기, 모르는 안무는 버려, 랜덤플레이 댄스는 리더의 호령아래.. 라는 굉장히 독특한 주간아이돌을 볼 수 있었다. 주간아이돌이라고 하면 나름 모든 아이돌의 꿈의 무대 아닌가. 아이돌의 입덕포인트를 찝어주는 방송, 내가 알고 싶은 아이돌을 팔 때 처음 찾아보는 방송, 주간아로 컴백을 하고, 주간아로 데뷔를 하는 아이돌이 있는 방송인데 젝키는 시원하게 모든걸 씹어먹었음 ㅋㅋㅋㅋㅋ나름 젝키나온다고 지하3층에 온갖 노랑들로 데코레이션하고 데프콘과 형돈이도 노랑우비에 야광봉까지 들었음. 아이돌계의 시조새, 화석, 인간

해외팬 리액션비디오

keep your chin up|2016년 12월 7일

이런 리액션 비디오는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언제부터 봤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사실 왜 보는지 명확한 이유는 없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걸 저 사람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동질감을 느끼는거 아닐까? 특히 양덕들이 정말 리액션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계속 찾아보게 된다. 요즘 모두에게 미친듯이 방탄을 들이밀고 있습니다. 주구장창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인다면 "너가 좋아하는게 여기 하나쯤은 있지 않겠니? 멤버별 추천을 해주겠다!" 이러고 있음. 사람이 매우 부지런해진다. 특정분야로만.. 어릴때 이랬다면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해봐라라는 이야기를 듣겠지만(지금은 일이다..) 아니 그게 이거랑 같나? 아니잖아. 덕질은 재밌으니까 이렇게 열심히 할 수 있는거잖아ㅜ.ㅜ 공부와 일로 치환하지 맙시다. 덕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