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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고정픽 '박소연'

프로듀스 101 고정픽 '박소연'

keep your chin up|2016년 3월 27일

로엔의 박소연은 케이팝스타2에서부터 한눈에 반했던 참가자였다. 그때 나이가 14살이었는데 춤으로는 이미 완성된 참가자였어! 세 심사위원이 극찬했었고 동작 하나를 해도 눈에 뛰어서 정말 좋아했는데. 유유라는 그룹으로 본선에 올라갔지만 어차피 우승후보는 아니었고 워낙 어린 나이라 그때 바로 뭔가 될거라고는 생각 안했다. 그때 같이 활동했던 댄스팀의 사람들과 함께 참가했다 혼자 붙어서 쭉 가게 됐었는데 노래도 처음 불러본 것 치고는 준수하게 했다. 어머 생각보다 괜찮은데 이런 수준? 특히 춤추면서 노래하는데 불안하지 않아서 좋았다. 그랬던 참가자가 프로듀스 101에 나와서 아이유의 단발로 '레옹'을 불렀는데 완전 멋있었어! 원래 머리는 긴머리고 단발머리로 하고 나왔는데 사람들 반응이 이게 훨씬 좋다고 하

여자친구 2배속댄스

keep your chin up|2016년 2월 5일

이거는 포스팅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음! 여자친구 이번 곡 노래도 좋고 댄스가 워낙 격하면서도 칼군무가 멋있어서 어머 좋아라 보고 있엇는데. 주간아이돌에서 대박을 터트렸구나!! 이 격한 안무를 2배속으로 추는데도 딱딱 들어맞는다. 몸이 어떻게 저렇게 움직이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남편이랑 대박을 외치며 꺄하하하하 신기하다 하면서 봤다. 크게 보세요 크게 ㅋㅋ 랜덤플레이댄스에서 신비가 엄청나게 해멨는데 본 안무에서는 딱딱 들어맞는구나. 몸이 어떻게 저렇게 움직이지? (왜왜왜! 동영상 안올라가는거야 아아아 짜증) 신비가 제정신을 차리지 못했던 랜덤플레이댄스. 이것은 본안무.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 노래가 좋아서 노래가 좋네 하고 멤버는 사실 잘 몰랐는데 신비 매력있네. 그런데 치마가

인터컨티넨탈 다낭 썬 페닌슐라1

인터컨티넨탈 다낭 썬 페닌슐라1

keep your chin up|2015년 12월 24일

인터컨티넨탈 다낭 썬 페닌슐라! 좋은 곳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지. 이날 날이 화창하다 비오다 난리여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둘러보는데 참 좋았다. 로케이션때문에 뱅뱅이 돌았지만 정말 멋있어서 다음에 여행오고 싶더라. 다만 너무 비싼 곳이여!!!! 리조트의 현관 몽키베이인데 들어서자마자 웅장하다. 마지막 테라스로 바로 이어지는데 여기서 보는 풍경이 환상적이다. 사진이 그지여서 그렇지ㅜ.ㅜ마지막 테라스 사진 양옆으로 이어진 전각. 체크인하고 잠시 둘러보기 딱 좋은 곳이다. 체크인 하는 커플들이 앉아있는데 부러웠음. 진심으로ㅜ.ㅜ테니스장으로 들어가는 길마저 참 예쁘다. 이 리조트는 Bill Bensley가 전체 디자인한 리조트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이 사람의 손을 안 거친곳이 없다고 한다.

애증의 롱드잠 앙레르(Rond de Jambe en L'air)

keep your chin up|2015년 10월 31일

요즘의 발레 생활은 그래도 주3회로 9개월이나 들었는데 이것밖에 못하나...이런 생각이다. 아 정말 하면 할수록 어렵지만 재밌어서 포기할 수 가 없고 더 잘하고 싶은 욕심만 그득하다고 할까. 뻣뻣하기 이를데가 없어서 집에서 찢는다고 찢는데 잘 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나비자세하면 무릎이 하늘을 향해 있었는데 그나마 좀 내려갔다. 사이드는 여전히 안되지만 앞 뒤로 찢는게 그나마 조금씩 내려가고 있음. 그런데 골반한쪽이 짝짝이라 한쪽만 잘되고 다른쪽은 내려가는 각도가 훨씬 다르다. 턴아웃은 모든 이들의 숙제겠지만 파세할때 골반 턴아웃이 잘 안되니 보기도 좋지 않고. 피루엣 연습할때 무릎 앞으로 파세 해야하는데 턴아웃이 안되니 하다만 느낌이랄까. 모든 운동이 일년정도 해야 이제 뭐 좀 알겠네 하는 정도지만 발

개인PT를 시작했다!

keep your chin up|2015년 10월 11일

헬스장은 정말 다녀본적도 없었던 사람인데 개인PT를 시작하게 되었다. 시작의 근원은 두둥 결혼 후 찐 살이 빠지지 않아ㅜ.ㅜ 발레시작했을때 초반 좀 빠졌는데 대만여행 다녀오면서 원위치. 왜 살은 빼는건 어려운데 찌는건 이다지도 쉽단 말인가! 남편하고 살빼기로 약속을 하고 PT를 시작했다. 가까운데가 좋을 것 같아서 PT만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등록을 하고 다니는데 처음엔 너무 어색했다. 지금까지 내가 한 운동이라고는 피겨와 발레, 요가 밖에 없어서 분위기가 어색해. 울끈불끈한 근육의 트레이너들과 기합 빡 넣으면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머 여긴 어디여...이런 분위기랄까. 본인은 하나도 예쁘지 않지만 예쁜 운동을 좋아해서 기합넣고 헛둘! 이러는게 아직도 잘 적응은 안된다. 그런데 처음 배우는데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