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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비반타 타지코랄

몰디브 비반타 타지코랄

keep your chin up|2014년 6월 26일

신혼여행지를 고르면서 몰디브는 처음 생각했던 곳은 아니다. 17시간의 비행이라니 생각만 해도 힘들지 않는가. 그런데 처음 생각했던 푸켓이 생각만큼 가격대가 낮지도 않고(음 그건 트리사와나 쓰리판와 같은 곳만 봤으니. 그런데 여기 꼭 가보고 싶다. 나중에라도!) 결혼 준비 기간이 4개월밖에 없어 신행예약도 촉박했던 지라 결국 몰디브전문여행사를 운영하는 분의 도움을 받았다. 아는 분의 아는 분 후후...이 여행사는 비반타 타지코랄과 나름 연계되어 있어 다른곳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갈 수 있었다. 다만 아시아나 직행은 늦어 잡을 수가 없어 싱가폴 5시간 경유하는 티켓을 끊었다. 결혼식 끝나고 공항가는 길도 정말 험난했다. 비오는 토요일에 결혼했던 우리는 하객들도 늦어 고생이었는데 공항가는 길도 대박이었다

제주 이틀째

제주 이틀째

keep your chin up|2014년 6월 23일

이틀째의 첫 일정은 오설록이었다 그 다음이 성이시돌목장-포도호텔-방주교회-곽지괴물해변-추사유배지였다. 매우매우 타이트해보이지만 다 스쳐지나가는 느낌으로 올망졸망 모여있는 곳이여서 6시전에 산방식당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 길은 성이돌목장을 찾아가다가 발견한 길인데...정확히 말하면 네비를 잘못찍어서:P 성이돌목장을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성이시돌목장의 무슨 사과창고를 찍었나? 워낙 여러개가 나와서 찍는다고 했는데 잘못찍었다. 그런데 여행의 별미는 원래 돌발아니겠는가. (돌발이라고 하면 요즘 무조건 운전면허 시험때 '돌발 돌발 돌발' 그 음성이 생각남) 이런 숲속길이 오분 좀 안되게 이어지는 것 같다. 이 근처가 다 목장이라서 가능했던 길인데. 엄청 예뻤어...그리고 아무도 없는 길에 행복한 초보운전은 신나

오설록 티스톤

오설록 티스톤

keep your chin up|2014년 6월 19일

제주도 여행 이튿날 시작은 오설록으로! 티클래스라고 50분정도 차에 대한 강의를 하는데 들어보고 싶어서 신청했다. 다만 시간대가 애매해서 9시 30분 첫회밖에 신청할 수 가 없었는데 여행지는 일찍 시작해야 하니 좋지 뭐~ 첫회들으니깐 우리랑 다른 커플 하나밖에 더 없더라. 정원은 20명. 오설록에 차를 대고 내리는 순간 순식간에 휘몰아치는 중국어! 우와 중국인 관광객 정말 많네. 제주도 어딜가도 그랬다. 이렇게 된지 오래겠지? 한국인 반 중국인 반 비율이 신기하더라.건물안 입구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설록의 차들과 맛있는 케이크를 파는 공간이 있다. 티클래스는 그 뒤로 나가서 보이는 2층건물인데 앞에서 볼때는 이층인데 그 안에 들어가면 뒤쪽으로 이어지는 길에서 안이 보이는 구조다. 앞에선 이층

제주도 저지오름

제주도 저지오름

keep your chin up|2014년 6월 16일

제주도 9시 도착 후 3시 체크인까지 스케쥴은 이호테우 해변-아루요2-저지오름이었다. 서쪽에 있는 숙소 제이앤클로이에서 가까운 오름을 검색해서 걸린것이 저지오름. 평탄하게 갈 수 있다고 해서 일정에 넣었는데....결과는 지옥의 랠리였다 ㅜ.ㅜ 처음 계단이 조금 있지만 올라가면 아래의 사진 같은 예쁜 오솔길같은 길로 쭉 이어진다. 여기까지만 해도 신났지. 길도 예쁘고 새소리 좋고~아니 무슨 녹음해놓은 새소리같은 소리들이 사방에서 들렸다. 남편이랑 룰루랄라 신나게 가고 있는데 사건은 갈림길에서 나타났다. 왼쪽의 경사로와 직진의 평탄한 길이 있었는데 당연히 오름이니까 위로 올라가야지 하고 신나게 올라갔다. 길이 이상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음....방금 밀어버린것 같이 나무뿌리들이 무성하고 다져지지 않

제주도 제이앤클로이

제주도 제이앤클로이

keep your chin up|2014년 6월 15일

제주도 4박5일 여행을 생각하면서 서쪽과 동쪽을 다 둘러볼 생각이라 이틀은 서쪽에 이틀은 동쪽에 숙소를 예약했다. 이박은 새로 개장한 게스트하우스에 이박은 제이앤클로이에 예약했다. 제이앤클로이는 인터파크에 예약해서 조식포함 일박 십이만원. 여타의 펜션보다는 비싸지만 욕조에서 바로 보이는 바다가 정말 예뻤다! 완전 좋아>_< 중간중간 큰 방은 15만원짜리인데 욕조가 방안으로 있고 동글동글 큰 타입. 방자체도 더 크고 음식조리가 된다. 우리가 결제한 방은 호텔형으로 음식조리는 안되지만 욕조가 바로 바다쪽으로 오픈되어 있어서 느낌이 조금 다르다. 방과 욕조있는 베란다쪽이 분리되어있는 타입. 노천탕같은 느낌이 있어서 좋더라^^ 북카페형식으로 되어있는 로비. 예쁘다 예뻐^^ 카페에서 무료차도 제공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