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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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 (1997)
굉장히 멋진 영화였다. 영화의 세계는 잘 모르지만 충분히 명작? 같다. 마음이 긴장되었다가도 한편으로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SF 영화였다.

디아블로3 - 업적, 충만한 현상금
현상금 2,500개를 달성하면 뜨는 업적. 문제는… 총 10,000개까지 있다. 2,500개 단위로 10점씩, 5,000, 7,500, 10,000… 모두 달성하면 '모험 모드' 카테고리가 완료되어 추가 20점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게 걸려서 8,000점을 뚫을 수가 없다. 현재 업적 현황이다. 파티원이 클리어한 것은 카운트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것만큼은 시간을 들일 수밖에 없다….

팬도럼 (2009)
영화 좋아하는 친구에게 우주 SF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하나같이 자기 취향인지 호러만 추천했다. 호러는 내 취향이 아니다. 그걸 알아보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찾아본 나도 나지만, 그래도 이건 좀 재밌었다. 대개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들은 현재 배경이 미래임을 표현하고자 독특한 도구를 등장시키곤 하는데, 그 대부분은 식상하다 느끼다가 처음으로 마음에 들었다. 광선형 면도기인데 수염은 적지만 면도가 습관이 되서.

Ys VIII 관련
얘네는 내수 시장 혹은 한정된 유저 층에 만족해 더 이상 발전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 턴 RPG도 아닌데 이런 어설픈 만화 같은 폴리곤을. 한참 전에 나온 캡콤의 게임보다 훨씬 뒤져 보인다. 이런 노선으로 갈 거라면 차라리 6편 이후의 PC판 같은 텍스쳐를 추구하는 것이 훨씬 나아 보인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