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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8 - 도기 외 불편한 점
우리의 친구, 이스 시리즈의 진 히로인 도기가 이놈이었다니…. 여태껏 신 캐릭인 줄로만 알았다.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발매 예고가 된 시점부터 어떤 정보도 보지 않았던 것이 실수(?)다. 일단 하고는 있는데 로딩이 좀 심각하다. 단일 로딩으로는 그냥저냥인 느낌이지만, 예컨대 방에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심각한 단점이 돼 버린다. 이동은 오직 스틱으로만 되게끔 바뀌고 우측 스틱으로는 카메라 시점 바꾸는 것이 생겼는데(몬스터 헌터 시리즈처럼), 이게 내게는 영 불편하다. 뒤(혹은 좌, 우 특정 시점)를 놓치는 경우도 발생하고, 당장 키패드로 이동이 안 되는 것이 불편하다. 이벤트 때 캐릭터가 말을 하는 중에 좌측에 삽화 얼굴이 나오지 않는 것이 몹시 아쉽다.

Ys VIII Lacrimosa of DANA 초회판 오픈케이스
어제 왔습니다. 내용물에 반짝이는 것은 메달플레이트라고 하던가? 그런 이름이었습니다. 우측의 것이 패키지 내용물이고 좌측의 35th라고 쓰여있는 것은 팔콤통판 특전입니다. 팔콤이 35주년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스 외길만 팬을 자처한 지 올해로 20년 째입니다…. 세월아~

Ys VIII 관련
얘네는 내수 시장 혹은 한정된 유저 층에 만족해 더 이상 발전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 턴 RPG도 아닌데 이런 어설픈 만화 같은 폴리곤을. 한참 전에 나온 캡콤의 게임보다 훨씬 뒤져 보인다. 이런 노선으로 갈 거라면 차라리 6편 이후의 PC판 같은 텍스쳐를 추구하는 것이 훨씬 나아 보인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