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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도럼"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 역시 이번에 구하게 되었습니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결국 홀려서 산 케이스죠. A타입 아웃케이스 입니다. 후면 이미지는 약간 스포일러성 입니다. 케이스 이미지는 좀 불편하더군요. 후면 이미지는 영화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좀 미묘하더군요. 알아보기도 힘들구요. 내부 이미지 역시 영화에서 유명한 장면입니다. 카드입니다. 솔직히 이런 경우는 뭐에 쓰라는건지;;; 책자 입니다. 책자 후면 역시 이미지 좋더군요.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솔직히 고민이 많은 타이틀이었습니다. 사기 미묘한 쪽이어서 말이죠. 하지만......결국 질렀네요.

팬도럼 (2009)
영화 좋아하는 친구에게 우주 SF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하나같이 자기 취향인지 호러만 추천했다. 호러는 내 취향이 아니다. 그걸 알아보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찾아본 나도 나지만, 그래도 이건 좀 재밌었다. 대개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들은 현재 배경이 미래임을 표현하고자 독특한 도구를 등장시키곤 하는데, 그 대부분은 식상하다 느끼다가 처음으로 마음에 들었다. 광선형 면도기인데 수염은 적지만 면도가 습관이 되서.

"팬도럼" 영화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공포영화를 거의 안 보다가 결국 공포영화를 시작하게 만든 또 다른 작품인 팬도롬 역시 블루레이로 나오는 겁니다. 디자인이 두가지로 나오나 보더군요. - Video : 2.35:1 / 1080P FullHD - Audio : English Dolby TrueHD 5.1 Spanish Dolby Digital 2.0 - Subtitles : Korean, English SDH, Spanish - Region : All - Layer : BD50 Dual Layer - Special Features : Commentary with Director Christian Alvart & Producer Jeremy Bolt Featurettes (21분 15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