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에,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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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D-day 몽골 선생님들과 함께 신나는 경복궁 나들이!
안좋은 일이 있을 때는 좋은 기억을 떠올리는게 정답!!4월 14일 몽골로 출국하기 전 아침에 몽골 선생님들과 함께 했던 경복궁 나들이를 떠올렸다.13일 저녁에 처음만나서 같은 조로 배정받은 오르곤투야, 곰보, 볼도로마, 우른자르갈흐 4분의 몽골 선생님과 우리 조원들과 다른 조원팀이 함께 모여서 경복궁 나들이를 떠났다. 13일에 압세유에서 만나서 이름만 묻고 확인하고 헤어지고,무.작.정! 경복궁에 함께 버려진(?) 우리는 어색 어색한 상태에서 경복궁에 들어섰다. 10시 30분에서 1시 30분까지 일인당 만원의 예산을 가지고 점심까지 해결하며시간을 보내야 하는 미션 아닌 미션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북데레 얍츠카이 - 함께 가요북데레 조르가 아홀디 - 함께 사진 찍어요 이 두 문장을 열심히 노트에 적
몽골 D+08 소매치기와 만나다 멘탈 붕괴. 조심 또 조심!
4월 21일 토요일 친구들과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식당을 찾으러 가던 중 소매치기를 당했다. 길을 걸어 가는데 내 왼쪽 주머니가 순간 가볍게 느껴져서 손을 넣어 확인해보니 소매치기가 아이폰을 빼간 후였다.눈 깜짝할 사이에. 뒤에 누가 있는 지도 몰랐는데. 다행히도 내 주머니에 손을 넣는 장면을 친구 한명이 보고, 나는 소매치기 남자가 내 아이폰을 자신의 뒷주머니에 찔러 넣는 장면을 봤다. 우리 둘이 그 남자에게 가서 그 남자 뒷주머니에서 우리 아이폰을 찾아서 되돌려 받았다. 혼자 집에서부터 우체국을 갔다가 국영백화점까지 걸어올 때는 괜찮았는데아이폰을 꺼냈던 건 우체국을 나올 때 였는데 나를 주시하고 있다가 기회를 노렸는지도 모른다. 그때까지는 몽골에서 일어난 불유쾌한 경험으로 여길 수 있

몽골 D+7 별것 많은, 별것 없는 금요일 밤.
뒤죽박죽 포스팅을 하는 불타는 금요일8시 40분 출근에 5시 퇴근. 장보고 집에 6시 도착. 빨래하며 밥먹고 나니 어느덧 깜깜한 밤.8시 앉아서 뒤죽박죽 포스팅을 하는데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신나게 놀아줘야 한다는데 오늘은 정말 정말 일찍 자겠노라 다짐했는데 1시가 되어버렸다.목표는 10시에 취침이었는데... 10시 취침은 내일 다시 도전해야겠다. 오늘의 수업 : 4V 익숙한 4V반 토르흐 Tuul 선생님의 수학수업 정육면체 부피 구하기교사의 설명과 필기 V= a*a*a부피구하는 문제 한 문제 풀기교과서 펼쳐서 공식정리하기 간단한 수업이었다. 간단한 수업인데, 한국말로 아이들에게 수업하라고 하면 잘할텐데 영어 혹은 몽골어로 하려니 쉽지 않다. 수업 이후에 다음주에 Co teaching을 하기 위

몽골 D+04 몽골 학교 수업 첫 참관. 사랑스러운 1학년. 몽골 아이들
4월 17일 2교시 몽골에 와서 나의 첫 몽골 수업. 1학년 g반 잉크나산 선생님의 수학 수업. 2교시에 1번학교 초등학교 1학년 수학 수업을 참관했다. 낯선 몽골 학교에서 첫 수업인데 즐거웠다. 사실 대학 때 참관 실습을 나가도 즐겁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이번에는 즐겁고 색다르다. 1학년 꼬꼬마들이라 말이 통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통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몽골의 학급에는 학생수가 많다. 하지만 예외도 있어서 한국과 비슷학 30명 내외의 반도 있지만 보통은 50명 이상의 학생이 한 반에서 수업을 한다. 한국에서 30명 내외의 학생들을 가르치면서도 학생수가 더 적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는데이곳에서 50명의 학생들이 수업하는 것을 보니 학생수가 많다는 생각이 전

몽골 D+04 한국대사관 + 코이카 선생님과의 만남!
몽골에서의 네 번째 날. 4월 17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사관 방문과 코이카 선생님과 만나는 날!!! 외국에서 대사관에 가본 건 처음이었는데 색다른 느낌이었다. 몽골 한국 대사관에서 문화 교육분야를 담당하고 계시는김 서기관님께서 직접 몽골의 치안, 기후, 자연, 생활 환경등에 대해서 알려주셨다. 서기관님과 교육부 과장님. 나중에는 대사님까지도 와서 챙겨주셨다. 하하. 높으신분들과 이렇게 단기간에 많이 만나다니. 몽골은 정치적 종교적인 불안은 없지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민족주의 범죄가 존재하고,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치기가 성행한다고 한다.왠 소매치기? 하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치기라고 한다. 나도 살면서 한번도 소매치기를 당해본 적도, 들어본적도 없는데, 명동에가면 일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