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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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파견교사 그 마지막 압세유 최종발표회까지 끝나다. 그립네 몽골.

By 지금 여기에, 나와 함께 | 2012년 6월 19일 | 
몽골파견교사 그 마지막 압세유 최종발표회까지 끝나다. 그립네 몽골.
15일 새벽 4시 한국에 도착해서15일 유네스코 압세유에서 있던 교사교류 프로그램 최종보고회를 마치고15일 밤 12시 집에 도착16일 17일 하루종일. 하루종일. 시차적응하느라 ㅋㅋㅋㅋㅋㅋㅋ 잠만자다가오늘도,,, 어찌어찌,, 시차적응 중이다. 시차라고 해봤자 한시간이지만.. 피곤... 뉴질랜드 갔다 왔을때보다 더 피곤... 공항에 도착했을 때 느껴지는 한국의 습기. 그 후덥지근함이 한국의 첫인상이다.두달이라는 시간동안 몽골의 건조한 기후에 적응이 되었나보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국제이해교육원에서 잠깐 쉬고 11시에 압세유로 이동해서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최종보고회를 통해서, 몽골 선생님들께서 한국에서 어떻게 생활하셨는지를 듣고우리가 어떻게 몽골에서 생활했는지를 발표했다. <위풍당당 1번

몽골 D-day 몽골 선생님들과 함께 신나는 경복궁 나들이!

By 지금 여기에, 나와 함께 | 2012년 4월 22일 | 
몽골 D-day 몽골 선생님들과 함께 신나는 경복궁 나들이!
안좋은 일이 있을 때는 좋은 기억을 떠올리는게 정답!!4월 14일 몽골로 출국하기 전 아침에 몽골 선생님들과 함께 했던 경복궁 나들이를 떠올렸다.13일 저녁에 처음만나서 같은 조로 배정받은 오르곤투야, 곰보, 볼도로마, 우른자르갈흐 4분의 몽골 선생님과 우리 조원들과 다른 조원팀이 함께 모여서 경복궁 나들이를 떠났다. 13일에 압세유에서 만나서 이름만 묻고 확인하고 헤어지고,무.작.정! 경복궁에 함께 버려진(?) 우리는 어색 어색한 상태에서 경복궁에 들어섰다. 10시 30분에서 1시 30분까지 일인당 만원의 예산을 가지고 점심까지 해결하며시간을 보내야 하는 미션 아닌 미션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북데레 얍츠카이 - 함께 가요북데레 조르가 아홀디 - 함께 사진 찍어요 이 두 문장을 열심히 노트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