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짜용의 外柔內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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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속에서 천마는 일어설까?

그랑블루 속에서 천마는 일어설까?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4월 26일

지난 시즌, FA컵에서 심판판정 논란으로, 성남에게는 환희를 수원에게는 좌절감을 선사했던 빅매치가 오는 28일 (토) 수원 빅버드에서 많은 관심 속에 열립니다. 민감한 매치였고, 결승전이었기에 많은 그랑블루 의 눈물을 볼 수있게 한 경기였죠. 사실 이러한 스토리가 없더라도 k리그에서 가장 성공한 두 클럽의 경기인데, 불난집에 기름을 붓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많은 k리그 팬들은 이번 빅매치에서 수원이 지난 경기의 아픔을 이겨내고, 설욕을 할지, 최근 연승중이지만 시즌의 출발이 좋지 못한 성남이 다시금 승리를 할지, 많은 기대감 속에 이 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남과 수원은 지난 fa컵 우승을 통해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출전권을 얻고, 잃은 경기였고,

무리뉴도 스페셜하지 못하게 하는 승부차기.

무리뉴도 스페셜하지 못하게 하는 승부차기.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4월 26일

두번째 챔스 준결승전이 피말리는 접전끝에 뮌헨의 승리로 돌아가면서, 결승전의 두 주인공이 가려졌습니다. 이로써 2차전에서 반전을 꾀하고자 했던, 스페인의 두거함,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동시에 탈락했습니다. 두팀 다 홈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도, 중요한 순간에 PK를 놓치면서,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1차전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람에게 꽁꽁 묶이다시피 했던 호날두는 두골을 작렬하며, 맹활약하였지만, 이번시즌도 챔스4강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승부차기에서의 PK실축이었습니다. 워낙에 PK를 잘차는 호날두이고, 이 날 경기에서도 PK를 성공했었기때문에 그의 실축은 더 아쉬운 장면이었습

그 누가, 메시에게 돌을 던지랴.

그 누가, 메시에게 돌을 던지랴.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4월 26일

리오넬 메시, 역대급 최고의 선수로 거론되면 갑론을박을 하게끔 하는 현 최고의 선수중 한명 입니다. 그가 이번 챔스4강에서 팀의 패배에 따른 언론의 집중 포화를 받고 있습니다. 메시의 활약이 없었고, PK실축이 팀의 탈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 입니다. 결국 그도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준 경기였고, 그는 이제 다음시즌을 기약해야 합니다. 어떠한 팀을 만나더라도 상대 수비수들이 모두 그를 막으려 해도, 그는 언제나 이를 이겨내며 팀을 장상위로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시즌, 그는 팀 그리고 개인이 할 수 있는 많은 기록들을 깨고 있습니다. 팀 역사상 최다 골 신기록을 경신했으며, 챔피언스리그한경기 최다 골인 5골을 기록하고, 라리가 시즌 최다골 2위를 기록중이고, 그의

시작되는 바르셀로나 축구의 딜레마.

시작되는 바르셀로나 축구의 딜레마.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4월 25일

역대급 세계 최고의 팀, 최고의 선수가 즐비한 팀, 바르셀로나가 무너졌습니다. 첼시에게 종합스코어 3-2로 패배하면서, 결승진출에 실패하였고, 일주일 사이에 사실상 두개의 대회에서 탈락했습니다. 경기가 시작하면서,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전술은 그대로 였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점유율을 가져가려 했고, 첼시는 수비를 중점으로 두면서, 역습을 철저하게 노렸습니다. 그러나 전반전의 승리는 홈팀인 바르셀로나 였습니다. 전반의 타임라인에서 중요한 것만 적어보자면, 부츠게츠 골 - 존 테리 퇴장 - 이니에스타의 골 - 하미레즈의 만회골 (물론, 피케의 부상이 어느정도 영향이 있었지만, 바르샤가 점유율을 가져갔고 첼시가 퇴장을 당한 상황이라 피케의 부상은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후반전에도, 양상

이제는 바르셀로나가 첼시를 넘어야 한다.

이제는 바르셀로나가 첼시를 넘어야 한다.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4월 24일

챔스4강이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첼시가 바르셀로나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과연 최고의 상대를 넘어설 수 있을지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1차전 역시나 바르셀로나의 경기력은 점유율만 보면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그간의 경기와는 달랐습니다. 드록바의 골과 촘촘한 수비력을 앞세워 바르셀로나에 대한 복수에 절반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첼시가 아닌 바르셀로나가 첼시를 넘어서야 하는 상황입니다. 분위기는 첼시가 더 좋은 상황입니다. 사실 1:0의 스코어는 굉장히 위험한 스코어입니다. 홈에서 실점하지 않은 것은 좋지만 그럼에도 불안한 것은 바로 바르셀로나의 홈인 누캄프에거 2차전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변수가 또 생겼습니다. 2차전이 열리기 전에 누 캄프에서 펼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