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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벼르다가 랭겜을 한 번 돌려봤는데

아래로 6피트|2012년 9월 17일

확실히 그냥 목표를 심해로 놓고 그냥 막해도, 배치고사의 미친 점수 깍임은 심장이 덜덜.. 어쨋건 시작을 깔끔하게 6연패하고 지금은 900점에 잠겼다가 올라왔다가 잠겼다가 올라왔다하면서 배치고사가 끝나가고 있네요. (현 4승 9패) 제 생각에도 객관적인 실력이 딱 1000점쯤인듯 싶습니다. 젊을 때(?) 워3 할 때는, 진짜 아이디 스탯 관리한다고 한 겜 한 겜 할 때마다 몸을 정갈히 하고 맑은 정신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이기려고 했었는데.. 그것도 그냥 다 지난 일인듯 싶습니다. 뭐, 아무튼 진짜 노멀만할 때에도 이 게임엔 미친 놈이 되게 많구나, 그랬는데 랭겜을 1400대에서 900대까지 열 몇 게임 해보니 이건 뭐 진짜 대한민국에 정신병자는 다 여기에 모아놨나 싶은

소드월드 2.0 4번째 시나리오 서플인 커즈드 랜드를 훑어봤는데

소드월드 2.0 4번째 시나리오 서플인 커즈드 랜드를 훑어봤는데

아래로 6피트|2012년 9월 12일

미스트 캐슬을 이미 제대로 한 번 돌려 먹어서 그런지, 이건 그닥 확 안 끌리네요. NPC 컨셉 자체도 중복인 게 굉장히 많고, 게임 진행 방식도 거의 같은데, 자료로 던져진 스토리 떡밥이 매우 매력적이진 않네요. (랄까, 사실 미스트 캐슬이랑 중복 컨셉이 강하다는게 흥미가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 음... 이런저런 반전 자체는 더 크고 교묘할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현재로서는 마음이 그닥 땡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월2.0이라면 그냥 이터널 엠파이어식의 모험&개척물이 더 낫지, 극도로 적대적인 장소에서 상황의 비참함과 룰적인 괴롭힘을 당하면서 버티다가 탈출하는 캠페인을 경험하는 것은 마스터건 플

오늘의 삽질

오늘의 삽질

아래로 6피트|2012년 9월 9일

일본전자상가에선 구경만하고 한국 국전와서 비타랑 3ds ll 구매. .... 변명: 스마트폰에 의존하다보니 정보 즉각 검색 없인 전자제품 못 사겠더라고요!

일본인이고 한국인이고 결국 진리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래로 6피트|2012년 9월 8일

통계로 가서 분포를 분석한다거나해서 일정한 경향을 도출하는 것과는 별개로, 어차피 개인의 경험은 개인의 특수한 환경과 시기, 운 때에 따라 천차만별, 분석된 경향과는 다른 경험이 되기 십상이다. -해서 그냥 개인이 경험한대로의 북해도에서 본 일본인의 인상을 적어보면.. 1. 도쿄와는 다르다, 도쿄와는! 예전에 며칠 도쿄 갔을때에는 딱 거기 사람들은 일본사람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여기서는 뭐랄까 좀 호방한 대륙의 기상(?)이 느껴져 오히려 내가 도쿄 사람처럼 주변 눈치를 더 살피는 것 같았다. 아, 뭐 엄청난 게 아니라, 그냥 공공장소에서 재채기 같은 거 한다거나 열차같은데서 옆사람과 큰 소리로 수다를 떤다거나 하는게 중국살암은 원래 그렇다쳐도(응?) 일본 사람들이

슬슬 DnD 3rd 책은 치워야겠습니다.

슬슬 DnD 3rd 책은 치워야겠습니다.

아래로 6피트|2012년 9월 8일

여행가기전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양키 TRPG책도 잔뜩 질러놓고 갔습니다. 그 결과, 패스파인더 전 서플과 대부분의 카드 악세사리, 기존 2개에 이어 추가로 2개의 어드벤쳐 패스 전권 및 맵 타일 서너개, 종이 미니어쳐 세트, 얼음과 불의 노래 신판 룰북과 서플, 악세사리 등등이 수집 목록에 추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킥스타터에 공동 주문한 미니어쳐 500불 어치까지 더해지면.. 아무리 이런 책장이라지만, 좀 여유가 없겠더라고요. 이제 패스파인더가 서플들도 빵빵해지면서, 더더욱 3rd는 할 일이 없어지고(특히 3.0이라면 더욱더)하니 3rd 관련 룰,서플은 좀 치워두어야겠습니다. 사실, 다른 안보는 오래된 책들을 다 버리면 아예 R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