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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9기 미래농업교육원 스마트농업입문과정 입교식과 첫번째 합숙 교육
안녕하세요. 하얀사과농원입니다. 요즘 일정이 정말 많습니다. 그 와중에 컴퓨터와 스마트폰까지 고장 나면서 기존에 해애 할 것들이 밀려버리는 상황인데 예전 같으면 그냥 이런 이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못한다고 주저앉아 있었는데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가 여유 부릴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생각보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한파라고 경고하던 기상청에서 예보된 기온이 생각보다 그리 낮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말은 즉, 봄이 평년보다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죠. 봄이 오면 농부는 누구보다 바빠집니다. 그런데 평년보다 빠르게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拓星者" 라는 작품의 스틸컷입니다.
중국에서는 블록버스터를 열심히 만들면서 이번에는 아예 SF 어드벤쳐 영화도 손 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별 기대 안 하고 있죠;;; 지구에서 온 개척자 그룹이 외계 사막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네요.

쌓인다 DnD 물품 하지만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외국에 주문한 물품 특성상, 지름병이 끝나고 난 후에도 순차적으로 물건들이 띄엄띄엄 도착하곤 하는데요, 그 결과 지금도 여차저차 배송 예정인 TRPG 책이나 관련 물품들이 좀 남아있습니다. 가장 늦게 오는건 내년 봄에 배송이 완료될 예정인 킥스타 플라스틱 미니어쳐 세트니 말 다했죠. 아무튼 게임용 맵과 말이 필수인 DnD 4를 하게되면서, 제 DnD 게임관은 완전히 바뀌어버렸는데(사실 디엔디 미니어쳐 게임에 환장했던걸 생각하면, 원래 게임 취향을 찾아간거죠), 그 결과 예전에는 맵이나 말 같은거 없이 연습장에 대충 동그라미 몇 개 그려서 넌 이거 쟨 이거 요건 괴물, OK? -하던 DnD4 이전 버젼의 DnD를 할 때에도 콘솔이나 컴퓨터 SRPG 처럼 맵 놓고 말 놓는

슬슬 DnD 3rd 책은 치워야겠습니다.
여행가기전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양키 TRPG책도 잔뜩 질러놓고 갔습니다. 그 결과, 패스파인더 전 서플과 대부분의 카드 악세사리, 기존 2개에 이어 추가로 2개의 어드벤쳐 패스 전권 및 맵 타일 서너개, 종이 미니어쳐 세트, 얼음과 불의 노래 신판 룰북과 서플, 악세사리 등등이 수집 목록에 추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킥스타터에 공동 주문한 미니어쳐 500불 어치까지 더해지면.. 아무리 이런 책장이라지만, 좀 여유가 없겠더라고요. 이제 패스파인더가 서플들도 빵빵해지면서, 더더욱 3rd는 할 일이 없어지고(특히 3.0이라면 더욱더)하니 3rd 관련 룰,서플은 좀 치워두어야겠습니다. 사실, 다른 안보는 오래된 책들을 다 버리면 아예 R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