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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posts세계수4 막혔다
본편은 가볍게 클리어했는데, 삼룡에서 바로 딱 막혀버림. 자동사냥을 포함한 레벨 노가다로 너무 안일하게 캐릭터들을 육성했던 것이었을까, 처음으로 휴양까지 써가며 빌드를 이리저리 바꾸고 공략까지 찾아보고 계속 트라이해봤지만 모조리 실패! 트라이 중에 소드맨/나이트시커 -> 소드맨/임페리얼로, 메딕/미스틱->메딕/댄서로 바꾼 현재 모험자 길드 레비아탄에 소속된 주력 모험자들은 소드맨/임페리얼 70렙 아인, 메딕/댄서 70렙 마나, 룬마스터/모노노후 70렙 마야, 포트리스/룬마스터 70렙 샤크바리, 나이트시커/미스틱 70렙 루나, 스나이퍼/나이트시커 65렙 츠바이, 임페리얼/나이트시커 62렙 레비. 이 조합에서 공략을 참고하고 휴양을 이용한 스킬 리셋으로 계속 트라이를 해봤으나

미궁 킹덤 플레이 소감
드디어 미궁 킹덤을 플레이했습니다. 미궁 킹덤의 특성을 살려 주사위로 정할 수 있는 건 다 주사위를 던진 결과 탄생한 신생 국가, '천계 연합 성운'. -의 대신 포지션을 맡아 봉인이 풀리면 왕국을 멸망시킬 악마가 봉인된 마도서를 지키는 가문의 말예, 방년 6살!, 되는데로 사는 하이를 플레이했네요. 일단 애초에 이 게임이 마치 왕게임+보드게임과 같은 느낌으로 상황마다 던지는 주사위에 의해 발생하는 이벤트와 각자가 맡은 왕국의 포지션에 따라 진행된다고 알고 있었기에 특별히 진행방식에 대해 실망하거나 한 점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원래 이렇게 이리저리 튀면서 돌발적이고 웃긴 상황의 연속에서, 실제로는 주사위 운에 따라 굉장히 가혹한 결말이 쉽게 나온다거나, 왕국 경영의 파라메터를 게임화
세계수의 미궁4와 바이오 하자드 R
-이 요즘 가장 많이 하는 게임입니다. 음란 카구라와 뉴러브 플러스, 디바 프로젝트F인가 VITA용 미쿠 나오는 게임을 클리어하고, 시노비도2와 포켓몬노부가나(...)는 조금 건드리다 팔아버린 후에 미친듯이 세계수를 파고 있네요. 한 가지 특기해둘만한 사실은, 뉴 러브 플러스와 디바F는 각각 네네와 노멀을 클리어한 후 쿨 매도해버렸지만, 음란 카구라는 끝까지 고민하면서도 결국 소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러브 플러스는 워낙 들려오는 이야기가 강렬해서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점도 있었던지라, 퇴보의 절정을 보여주는 게임 시스템과 마이크로 말해서 말 거는 걸 집에서 혼자 있을 때도 도저히 쪽팔려서 못하는 자신의 발견, 터치 펜 좀 휘두르면 첫 데이트부터 스킨쉽 다 풀리는 시스템

블러드 크루세이드 3권, 리틀 레퀴엠
-을 읽었습니다. 이 시리즈 아직 안 끝나네요. -_-; 시간나는데로 슥슥 보다보니 어느새 3권도 끝이군요. 이로서 블러드 크루세이드 시리즈도 나온 거까지는 다 읽었습니다. 룰적으로는 시리즈 최악의 분량-_-으로 굉장히 볼륨이 형편없습니다만, 그래도 플레이어의 옵션 룰로서 새로운 종족 크레스닉이 추가되고, 도끼와 부적이라는 무기 카테고리도 추가되는 등 내용은 괜찮은 편입니다. 광기-룰의 경우는, 뭐랄까 있으면 덜 심심한 룰이긴 한데 기존 룰에 좀 너무 덕지덕지 붙이는 느낌이 드네요. 하긴, 애초에 레벨 개념 넣고 중장기 캠페인을 만들려는 규칙이다보니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