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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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posts2022.08.07 리그 감상
0 대구 고정적인 상위스플릿 이상의 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면 스쿼드의 질적 향상이 조금 더 필요해보인다. 정상적인 베스트 일레븐의 위력은 현대가 못지 않은 파괴력이 있는 팀인데 주전과 로테이션 스쿼드의 수준차이가 있다보니 주전들에게 굉장한 부하가 주어지고 있고, 이게 본인들의 경기스타일과 맞물려 중후반에 들어서면서부터 힘에 부친 모습. 넥스트 세징야를 계속해서 시험하고 만들어가야 하는 대구인데 여전히 세징야가 있고 없음에 경기력의 편차가 크다. 거기에 나름 베테랑축에 속할 홍정운 같은 선수가 여전히 저 따위 수비판단력을 보이는 상황에서는 내부에서부터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갖고 경기하는 셈. 몇 경기 제대로 보지 못하는 대구 경기에서 볼 때마다 어처구니 없는 수비를 하고 있는 모습에 저 도대
2022 동아시아 챔피언십
0.적은 언제나 내부에 있다.먹이감을 정해두고 건수만 기다리고 있는 집단에게 언제나 빌미를 제공해주고 있는 건 누구인가. 판단과 방향의 설정에 있어 계속해서 실패를 범하고 있는 집단이 가져올 결과라는 건 명약관화 일 뿐. 0.기본기부터 부족해보인다 라는 평가가 많지만 맞지 않는 옷을 입었을 때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움직임인 걸음걸이조차도 이상하게 보이는 법. 축구는 순간순간의 상황에서 판단을 내려야 하는 경기고, 생각이 많아지고 복잡해지면 자연히 몸도 느려지는 법이다. 도대체 어떤 기준인가 싶은 선수선발과 구성인데 그것이 본인의 고집철학에 부합하는 선수들로 뽑은 것이다는 대답을 한다면 당연히 그에 걸맞는 내용과 결과를 보여줘야 그 선발에 설득력이 생기는 법이다. 그런데 지금 그 결과는?
부산 박진섭 감독에겐 혹독한 미션이 될 듯 하다.
0협회장이자 구단주의 미친 판단및 고집과 더불어 감독 페레즈 x의 안하무인의 시대를 박진섭 감독의 부임으로 그래도 희망차게 벗어나는가 싶었던 지난달이었으나. 가려져 있던 선수단의 처참함이 본모습을 드러내며 김포, 안산에게조차 무기력하게 두들겨맞으며 최하위.감독이 바뀌며 그래도 선수들의 마인드가 달라졌다는 희망을 찾았었지만 7월의 경기를 보면 마인드 변화로 돌파구를 찾기엔 선수들의 기량 수준자체가 한계가 보인다. 0이번 여름기간에 새로 들어온 선수만 라마스, 김동수, 한희훈, 이한도, 황병근, 문창진, 정원진, 김상준, 어정원, 김도형으로 10명. 이들을 포함한 현재 선수단이 35명인데 골키퍼 5명을 제외하면 필드플레이어는 30명.이 중 드로젝과 에드워즈는 여름이후엔 아마도 없을 선수들이고 발렌티노스
2022. 6월 평가전 4연전(브라질-칠레-파라과이-이집트) 단상.
0 이재성, 큰 정우영 수비 상황에서 일차 저지선 역할을 해줄 방어막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잘 보여준 평가전들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위의 두 선수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건지 역설적으로 잘 드러났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후방에서 패스가 잘 안되는거 같으니 기xx가 아쉽다는 멍멍이 소리들 뿐. 그래 김민재를 얘기하는 건 우리나라 고질적 문제인 센터백들의 대인역량과 관련해서 아쉬울 수 있으니 언급이 나올 수가 있는데 해설이랍시는 인간들부터 묵직씨를 말하는 건 단체로 치매인건지 낚시인건지. 매번 생각들지만 우리나라 축구의 문제는 국내, 해외 선수들의 수준문제가 아니다. 우리 득점은 역시 해외파고, 실점엔 풀백 뒤져라를 내뱉는 썩은 집단들,플러스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지도자와 협회
2022.06.01. 페레즈 아웃. 그리고 박진섭
0.몇 차례나 경질 건에 관련해서 프런트의 요청이 담긴 보고가 올라갔는데도 구단주 자신이 반려시켰다는데. 우유부단하고 배포없는 협회장이자 구단주께서는 본인 행동이 틀렸다는 인정을 하기가 그렇게도 싫은가보다.자기 고집 밀어부칠 때는 그렇게 과감할 수가 없더니 한 시가 중요했던 경질 결정은 이렇게도 미루고 미루나. 페레즈를 선임하면서 국내지도자들도 이런 과감하고 공격적인 자세를 배워야 한다고.. 하..주위 관계자들에게 말하고 다녔다는 소문에는 차마 본인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를 못하겠다. 이렇게도 국내리그 축구와 사람들에게 무례한 인물은 다시는 들여놓지 마라. 0후임은 현 전북현대B팀 감독이자 A팀 전술코치를 겸하고 있다는 우리 유스 개성고 감독하셨던 박진섭 전 광주감독님으로 일찌감치 후보를 정해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