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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O. 러셀의 신작 <실버 라이닝스 플레이북> 포스터
데이비드 O. 러셀은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에게 과격한 행동을 하는 다소 불편한 감독이라는 사실이 유투브를 통해 동영상으로 전해지고 있죠. 그럼에도 영화는 좋아요. 작년에 개봉된 작품 중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 (2010)는 가족 영화로서 질문해볼 것이 많은 영화라고 봐요. 다혈질 스타일의 감독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이 작품의 톤이 상당히 좋다고 보거든요. 무거운 주제를 다뤘지만 그 안에 다양한 감정들을 큰 기복없이 잘 다뤘어요. 그 힘을 조절하는 감독의 역량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그의 신작이고 요즘 대세라 할 수 있는 할리우드의 촉망받는 신예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하는 에는 브래들리 쿠퍼, 줄리 스타일스, 크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