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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Trouble with the Curve 3번째 포스터
문제적 인물 (2011)의 전기물을 참으로 유머러스하게 그려서 클린트 이스트우드 할아버지는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 정도의 균형감을 가진 할아버지를 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정말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는 것 같죠. 며칠전 올라온 이슈를 보니 좀 어지럽더군요. 왜 그러셨어요 라고 묻고 싶지만 제가 미쿡 사람이 아니니까 오지랖 떨지 않겠습니다. 의 네덜란드 포스터가 올라왔는데 두번째 포스터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에이디 애덤스 그리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모습을 조금 더 확대한 버전이군요. 그렇지만 첫번째 포스터만큼 강렬하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바지에 손을 찌르고 있는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왜 여전히 배우로 보이지 않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