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의 숨어있기 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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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페셜 '그녀들의 특별한 하루'

드라마스페셜 '그녀들의 특별한 하루'

그녀들의 특별한 하루 김현정 극본 | 이원익 연출 송선미, 신동미, 김세아, 변정수, 사현진 출연 KBS 드라마스페셜 (2013. 3.) 요즘 KBS 단막극은 '드라마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2~4부작 연작으로 구성되어 방송한다. 워낙 늦은 밤 (일요일 밤 11시 50분 시작-.-;)에 하기 때문에 단단히 결심하지 않으면 볼 수가 없다. 그냥 리모콘으로 채널 돌리다가 얻어걸러 볼 수는 없는 시간대다. 그 중 어제 끝난 '그녀들의 특별한 하루'는 '내 딸 서영이' 보다가 아래쪽 예고자막이 흥미로워서 보게 된 작품이다. 실은 단막극인줄 알고 봤다가 연작드라마의 2회라서 좀 당황스럽긴 했다. (본방으로 2, 4회. 인터넷 다시보기로 1, 3회 봤다) 강남의 내로라하는 '하나유치원'에 아이를 보낸 엄마 4명

특수사건전담반 TEN : 시즌2가 기다려지는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 : 시즌2가 기다려지는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 이승영 연출 이재곤, 남상욱 외 극본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 주연 OCN 9부작 (2011년) 요즘 드라마가 재미가 없다. 월화수목금토일 중 겨우겨우 의 끈을 놓지 않고 있지만, 매회 점점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배우들 얼굴 보는 것도 한계가 있다. 내 아무리 조인성과 송혜교를 좋아한다고 해도 오글거리고, 짜증나고, 느려서 과연 끝까지 다 볼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하겠다. 여튼 그런 와중에 뒤늦게 (거의 1년 이상 지나) OCN의 드라마 을 찾아보게 되었다. 나는 케이블TV의 범죄수사 드라마를 잘 못보는 편이다. 보려고 노력은 해봤는데, 영 재미도 없고 유치해서 한 회 분량이라도 제대로 본 게 없다.('별순검'이나 '뱀파

[미드] 모던 패밀리 : 매회 감동

[미드] 모던 패밀리 : 매회 감동

모던 패밀리 (시즌1) 줄리 보웬, 타이 버렐, 에드 오닐, 소피아 베르가 등 출연 ABC 방송 갑자기 포인트가 많이 생겨서 소문으로만 듣던 미드들의 1시즌을 다운받았다. 닥터 후, 쿠거타운, 뉴걸 같은 것들. 그 중에서 제일 처음 본 게 다. 현재 4시즌이 방송 중이고, 3년 연속 에미상 코미디 부문 상을 휩쓸었다고 한다.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가족들이 나오는 시트콤이라니...그런 종류는 20년도 더 전에 '코스비 가족'을 본 게 전부라 내가 재밌게 볼 수 있을지 걱정이 좀 됐다. 그래서 어떤 건가 싶어 1회 틀었다가 넘 재밌어서 사흘만에 24부를 다 봤다. 이 드라마에는 세 가족이 나온다. 1. 클레어와 필이 결혼한 던피 가족. 딸 둘과 아들 하나가 있다. 그나

[미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 공포로 빚은 멋진 스토리

[미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 공포로 빚은 멋진 스토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1) 라이언 머피 제작 딜런 맥더못, 코니 브리튼, 제시카 랭, 타이사 파미가 주연 FOX / 총 12부작 요즘 공포 드라마를 쓰느라 생전 보지 않던 퇴마 관련 케이블 프로그램, 연쇄살인 관련 시사 다큐 등을 보고 있다. 보면서 내가 왜 이런 프로그램들을 싫어했는지 재확인하는 중이다. 정말 내 취향이 아니다. -.-; 그런 와중에 역시 자료조사용으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1회를 보게 되었다. 대충 분위기만 보고 참고만 하려고 했는데...이 드라마 물건이다. 무섭고 오싹하고 잔인한데도 이야기가 재밌어서 홀딱 빠졌고, 결국 3일만에 1시즌 12부작을 다 봤다. 요즘 내 잠자리가 시끄러운 이유가 바로 이 드라마 때문이다.ㅋㅋ 1회 틀어서 1분만에 껐다. 무서워서. -.-; 대체 어

드라마 토크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내 딸 서영이

드라마 토크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내 딸 서영이

1~2월에 드라마들이 대거 끝나고 새로 시작했다.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들의 1~2회를 눈여겨 봤으나 <7급 공무원>은 도무지 설정이 우스워서 보지 못하겠고, 은 솜털이 송송 서는 오글거림 때문에 2회까지 겨우 보다 치웠다. 그렇게 해서 요즘 보는 드라마는 딱 두 편. 와. 유명한 일본 드라마 원작,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 조인성과 송혜교. 뭐 더 이상 바랄 게 있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조합이다. 군대 갔다온 후 얼굴 보여주는 거라고는 아웃백 광고가 유일했던 조인성이 드디어 드라마를 한다는데 뭘 더 재야하리? 닥본사. SBS에서는 경쟁작 를 견제하느라 수요일에 1, 2회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