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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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장학퀴즈 ‘한국 프로야구’ 동영상 떴습니다

EBS 장학퀴즈 ‘한국 프로야구’ 동영상 떴습니다

허구연 해설위원, 전용배 교수, 그리고 제가 출제에 참여해 9월 22일 토요일 저녁 6시에 방영된 EBS 장학퀴즈 815회 '한국 프로야구'의 동영상이 장학퀴즈 공식 홈페이지에 떴습니다. 동시간대에 프로야구 경기 관람 혹은 시청으로 인해 TV 방영을 보지 못한 분들께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합니다. 하단에 링크된 장학퀴즈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BS 장학퀴즈 815회 '한국 프로야구' 동영상 바로 가기 EBS 장학퀴즈 ‘한국 프로야구’ 출제에 참여했습니다 EBS 장학퀴즈 ‘한국 프로야구’ 오늘 저녁 6시 방영 EBS 장학퀴즈 ‘한국 프로야구’ 시청기

럼 다이어리 - 지루한 영화, 안쓰러운 조니 뎁

럼 다이어리 - 지루한 영화, 안쓰러운 조니 뎁

무명작가 켐프(조니 뎁)는 푸에르토리코의 산후안의 영자 신문에 기자로 취직하게 됩니다. 기울어가는 신문사에서 별자리 기사나 쓰던 켐프는 부동산 업자 샌더슨(아론 에크하트 분)과 약혼녀 셔넬(앰버 허드 분)을 알게 되며 미묘한 삼각관계를 이루게 됩니다. 헌터 S. 톰슨의 소설을 브루스 로빈슨 감독이 영화화한 ‘럼 다이어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제목 그대로 럼주를 비롯한 알코올에 찌든 젊은 미국인 기자가 푸에르토리코의 왜곡된 현실에 눈을 뜬다는 줄거리입니다. 미국의 자치령 푸에르토리코는 미국인 자본가에 의해 마구잡이로 개발되면서 환경이 파괴되어 현지 주민들이 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럼 다이어리’는 고발이라는 측면에서는 강도가 약하며 주제 의식이 불분명합니다. 러닝 타임이 120분이

LG 이대형, 9월 들어 ‘조용한 부활’

LG 이대형, 9월 들어 ‘조용한 부활’

LG 이대형에게 2011년은 악몽과도 같았습니다. 2007년 데뷔 첫 3할 타율(0.307)과 골든글러브 수상으로 화려하게 각광받은 이후 2011년은 최악의 기록을 남긴 시즌이었습니다. 타율도 0.249로 2007년 이후 가장 낮았으며 4년 연속 차지했던 도루왕 타이틀은 두산 오재원에게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이대형의 발목을 잡은 것은 부상이었습니다. 2011년 5월 22일 잠실 롯데전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발목 부상을 입었으며 5월 26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1루에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하다 왼쪽 어깨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으로 인해 출전 경기 수도 104경기로 2007년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대형의 진정한 악몽은 2012년입니다. 타율은 0.167로 1할 대에서 허덕였습니

기동전사 건담 AGE - 제49화 긴 여행의 끝

임종을 앞둔 이젤칸트는 제하트의 전사를 직감합니다. 오크람드는 제하트의 전사에 제라 긴스가 탑승한 베이건 기어의 출격을 명합니다. 사마귀를 연상시키는 베이건 기어는 출격하고 암약했던 파괴자 시드는 모노 아이를 번뜩입니다. 아셈은 죽은 제하트의 뜻을 계승하겠다며 전장으로 복귀합니다. 베이건 기어는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연방군의 MS를 연파합니다. 나트라를 비롯한 디바의 브리지 요원들은 바로노크를 인수합니다. 나트라는 아셈으로부터 허락을 받은 것이라고 하지만 해적함 바로노크와 노후함 디바는 엄연히 다른 전함일 텐데 바로노크에 디바의 브리지 요원들이 급박한 전장에서 단숨에 적응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특히 바로노크의 다른 요원들은 차치하더라도 전장에서 잔뼈가 굵은 라독보다 풋내기 나트라가

[관전평] 9월 23일 LG:롯데 - 투타 총체적 난국, LG 역전패

[관전평] 9월 23일 LG:롯데 - 투타 총체적 난국, LG 역전패

LG가 롯데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3:1로 역전패했습니다. 야수들의 타격과 수비는 물론 투수들의 투구 내용까지 무엇 하나 만족스럽지 못한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근본적인 패인은 야수들에 있습니다. 우선 타격에서 답답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6안타 4사구를 얻었지만 상대 실책성 수비로 줍다시피 한 1점을 제외하면 사실상 자력으로 뽑아낸 점수가 없었습니다. 1회초 1사 3루, 3회초 1사 만루, 4회초 1사 2루, 7회초 2사 3루, 9회초 2사 2루의 득점권 기회를 단 한 번도 살리지 못했습니다. 잔루는 무려 7개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실망스러웠던 것은 이진영입니다. 이진영은 1회초 1사 3루에서 1루수 땅볼로 타점을 올리지 못하더니 3회초에는 1사 만루에서 5-3으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