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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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UC(유니콘) - 제6화 우주와 지구와

기동전사 건담 UC(유니콘) 제6화 ‘우주와 지구와’는 제5화 ‘검은 유니콘’의 결말에서 클리프 행어로 약 2분에 걸쳐 제시된 제너럴 레빌 소속 MS 부대와 시난주 및 로젠 줄루의 전투 장면을 약 5분으로 2배 가까이 늘려 제시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제5화 ‘검은 유니콘’에서는 시난주가 연방군 MS와의 교전 없이 곧바로 바주카를 발사하는 것으로 묘사되었지만 제6화 ‘우주와 지구와’에서는 MS 부대와 교전을 거친 후 바주카를 발사하는 것으로 신작화가 보강되었습니다. 넬 아가마와 유니콘 건담 및 가란시엘이 합류하려 하자 제너럴 레빌의 기습이 개시됩니다. 하지만 프론탈의 시난주와 안젤로의 로젠 줄루가 출현해 넬 아가마와 가란시엘을 구원합니다. 안젤로는 로젠 줄루로 올 레인지 공격을 펼쳐 리젤 부대의 파

플라이트 - 미국의 영웅은 정직해야 한다

플라이트 - 미국의 영웅은 정직해야 한다

※ 본 포스팅은 ‘플라이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약과 알코올에 중독된 여객기 기장 휩(덴젤 워싱턴 분)은 약물 복용 및 음주 이후 비행을 하다 기체 이상에 직면합니다. 추락 직전의 위기에서 휩은 기상천외한 비행을 통해 사상자수를 최소화하고 그 자신도 목숨을 구하지만 혈액 검사 결과로 인해 새로운 위기에 직면합니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플라이트’는 마약과 알코올에 중독된 여객기 파일럿이 거짓된 영웅과 참된 죄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딜레마를 포착합니다. 주인공 휩은 자신의 과실을 숨기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너무나 미국적인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가 선택할 결론을 예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미국의 영웅이라면 정직해야 한다는 ‘플라이트’의 주제의식은 첫 장면

[관전평] 3월 8일 WBC 대만:일본 - 일본, 연장 10회 극적인 역전승

일본이 연장 10회 접전 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첫째 날 두 번째 경기에서 홈팀 일본은 대만에게 끌려갔지만 경기 종반 뒷심을 발휘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선취점은 대만이 뽑았습니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조우스지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0으로 앞서갔습니다. 일본 선발 좌완 노미는 3회말 갑작스런 난조를 보이며 대만 타자들을 상대로 불리한 볼 카운트로 일관하다 1피안타 3사사구로 선취점을 내준 뒤 강판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만으로서는 중심 타선에 걸린 1사 만루 기회에서 결과적으로 1득점에 그쳤다는 점에서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대만은 5회말 1사 2루에서 펑정민의 좌중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2:0을 만들었습니다. 반면 일본의

[블루레이 지름] ‘007 스카이폴’ 스틸북 한정판

[블루레이 지름] ‘007 스카이폴’ 스틸북 한정판

예약 주문했던 ‘007 스카이폴’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이 도착했습니다. 비닐 포장을 제거하기 전의 앞면. 하단을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띠지는 스티커에 의해 고정되어 있지 않아 제거하기 쉽습니다. 스틸북의 뒷면은 온전히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음성 해설까지 한글 자막을 갖춰 만족스럽습니다. 스틸북의 겉면.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에는 다소 실망스러운 디자인이었지만 실물을 받아보니 스틸북 특유의 재질을 잘 살린 디자인이라 고급스럽습니다. 스틸북 내부. 디스크는 1장이며 북클릿은 없습니다. 디스크를 제거한 스틸북 내부. 조연 캐릭터 4명인데 M이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007 스카이폴 IMAX - ‘어머니’ 업보와 싸우는 본드 007 스카이폴 - 옛것과 새것, 절묘한 줄타기

LG, 시범경기 ‘3대 관전 포인트’는?

LG, 시범경기 ‘3대 관전 포인트’는?

내일부터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개막됩니다. 1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사이판과 오키나와의 전지훈련을 거친 LG는 내일 대구구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삼성과의 2연전을 시작으로 NC, SK, 롯데, KIA, 두산과 차례로 시범경기를 치릅니다. 전년도 순위에서 LG의 앞과 뒤에 위치했던 넥센, 한화와는 구단 확대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 경기를 치르지 않습니다. 시범경기는 전지훈련의 성과를 확인하고 페넌트레이스 개막에 앞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다양한 선수들을 기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LG의 시범경기 3대 관전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토종 선발 투수 발굴입니다. 주키치와 리즈를 제외하면 믿을 만한 토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