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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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3월 5일 WBC 호주:네덜란드 - 네덜란드 승리, 한국 절망적](https://img.zoomtrend.com/2013/03/05/b0008277_5135a3b473103.jpg)
[관전평] 3월 5일 WBC 호주:네덜란드 - 네덜란드 승리, 한국 절망적
행운의 여신은 한국 편이 아니었습니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나흘째 경기에서 네덜란드가 호주에 4:1로 승리했습니다. 만일 호주가 네덜란드에 승리할 경우 네덜란드가 1승 2패가 되어 한국은 저녁에 열리는 대만전에 승리하기만 하면 2승 1패로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네덜란드가 호주에 승리하면서 한국은 대만전에 다득점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절망적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호주와 네덜란드의 경기에서 1회와 2회는 판에 박은 듯이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호주가 선공에서 기회를 얻었으나 살리지 못하고 네덜란드가 후공에서 반격으로 득점한 것입니다. 호주는 1회초 1사 후 데닝이 안타로 출루한 뒤 2사 후 도루와 포수 리카르도의 악송구 실책으로

이대호는 터졌는데… 나머지 우타자는?
어제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호주와의 경기에서 한국은 6:0으로 완승했습니다. 이승엽을 비롯한 좌타자들의 맹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승엽은 2루타 2개를 비롯해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국민타자’ 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1번 타자로 출전한 이용규는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무려 4번이나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습니다. 김현수는 1회말 1사 만루에서 선제 2타점 적시타이자 결승타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대표로 처음 선발된 손아섭도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가세했습니다. 하지만 좌타자들의 맹타에 비해 대부분의 우타자들은 부진했습니다. 이대호는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4번 타자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대타로 나온 김태균도 2경기 연속 안타
![[관전평] 3월 4일 WBC 한국:호주 - ‘국민타자’ 이승엽, 한국 타선 깨웠다](https://img.zoomtrend.com/2013/03/05/b0008277_5134b85893ee6.jpg)
[관전평] 3월 4일 WBC 한국:호주 - ‘국민타자’ 이승엽, 한국 타선 깨웠다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셋째 날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호주를 6: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승엽의 맹타와 투수진의 호투가 승인입니다. 한국은 1회초 이용규가 풀 카운트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하며 무사 1루의 기회를 얻었지만 정근우의 유격수 땅볼로 선행 주자 이용규가 아웃되어 지난 네덜란드전과 같이 공격의 흐름이 끊어지는 것이 아닌지 우려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민타자’라는 별명답게 이승엽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이번 대회 한국의 첫 번째 장타를 터뜨리며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로 한국은 2:0으로 앞서갔습니다. 선취점이 빨리 나오지 않으면 선수단 전체가 초조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1회초부터 장타가 수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 뒷담화와 수작질, 기괴하다
※ 본 포스팅은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과 학생 해원(정은채 분)은 캐나다로 떠나는 어머니(김자옥 분)와의 만남 이후 외로움을 참지 못해 결별했던 유부남 연인이자 영화과 강사 성준(이선균 분)과 다시 만납니다. 해원과 성준은 술을 마시러 가지만 같은 과 학생들의 눈에 띄어 어쩔 수 없이 합석하게 됩니다.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담당 강사와 불륜을 유지하는 데 부담을 느끼면서도 헤어나지 못하는 여대생의 복잡한 심리를 포착합니다. 제목의 수식어 ‘누구의 딸도 아닌’은 이민가는 어머니와 결별해 해원이 더욱 자유로워지는 서두를 의미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녀 자신조차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해원의 갈대 같은 여심을 상징합니다. 부모가 결별 중

‘1R 탈락 위기’ 한국, 장타 터져야 산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에 속한 한국 대표팀이 오늘부터 2연전을 치릅니다. 한국시각으로 오늘 저녁 7시 30분에는 호주와, 내일 저녁 8시 30분에는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는 홈팀 대만과 맞붙습니다. 첫 경기 네덜란드전 5:0의 참패로 인해 대표팀은 다득점으로 2연승을 거둬야만 2라운드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바로 장타입니다. 지난 두 번의 WBC에서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투수들이 빼어난 투구를 선보이기도 했지만 타자들이 호쾌한 장타로 뒷받침했기 때문입니다. 2006년 제1회 WBC에서는 이승엽의 활약이 대단했습니다. 이승엽은 1라운드 일본전과 2라운드 미국전을 비롯해 무려 5개의 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과시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