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의 ‘껍질’은 언제쯤 깨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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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의 ‘껍질’은 언제쯤 깨질까?

LG 오지환의 ‘껍질’은 언제쯤 깨질까?

LG의 팀 타율은 0.277로 최하위입니다. 9개 구단 중 유일한 2할 7푼대 팀 타율입니다. 팀 타율 1위 두산의 0.310와 비교하면 4푼 가까이 뒤집니다. 19승 1무 34패로 최하위인 팀 성적과 맥락을 함께 하고 있는 팀 타율입니다. 규정 타석을 채운 LG의 타자 중 가장 팀 타율이 낮은 선수는 오지환입니다. 오지환은 0.257로 9개 구단 선수 중 타율 54위를 기록 중입니다. 오지환보다 타율이 낮은 선수가 6명이 있지만 멘도사 라인에 걸쳐 있다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오지환의 낮은 타율이 문제시되는 이유는 올해가 극심한 타고투저 시즌이기 때문입니다. 규정 타석을 채운 3할 타자는 38명이나 됩니다. 대부분의 타자들이 작년에 비해 타율이 크게 오른 ‘방망이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