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포드-리오단, LG 외인 투수 ‘난형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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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드-리오단, LG 외인 투수 ‘난형난제’
LG 외국인 투수 티포드와 리오단은 유사점이 많습니다. 티포드는 좌완, 리오단은 우완이고 외모도 닮지 않았지만 기록만 놓고 보면 엇비슷합니다. 티포드와 리오단은 각각 10경기에 등판했습니다. 모두 선발 등판이었습니다. 리오단이 전지훈련부터 LG에 합류해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된 것과 달리 티포드는 4월 초에 뒤늦게 LG에 합류했지만 두 선수의 등판 경기 수는 동일합니다. 리오단이 선발 로테이션 하위 순번에 포함된 데다 부진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적도 있었으나 티포드는 선발 로테이션 상위 순번에 꾸준히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진 : LG 티포드 두 선수는 승수도 각각 3승으로 동일합니다. 티포드가 3승 2패, 리오단이 3승 5패입니다. 우규민, 유원상과 함께 팀 내 다승 공동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