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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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6월 26일 LG:NC - ‘무사사구 완봉승’ 리오단, LG 구했다](https://img.zoomtrend.com/2014/06/26/b0008277_53ac1df780481.jpg)
[관전평] 6월 26일 LG:NC - ‘무사사구 완봉승’ 리오단, LG 구했다
리오단이 LG를 구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투수 리오단의 무사사구 완봉승에 힘입어 4:0으로 완승하며 스윕의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경기 초반, 실책 2개 LG의 경기 초중반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야수들이 공수 양면에서 집중력이 부족했습니다. 2회말 이병규(7번)가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3루타로 1사 3루의 선취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채은성이 유격수 플라이에 그쳤고 김용의가 바깥쪽 직구에 헛스윙해 삼진으로 물러나 무위에 그쳤습니다. 수비에서도 2개의 실책이 나왔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테임즈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손주인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범했습니다. 5회초에는 선두 타자 모창민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유격수 오지환의 송구

‘필승조 불안-추격조 호투’ LG 불펜, 엇갈린 희비
프로야구의 투수진은 철저하게 분업화되어 있습니다. 선발 투수가 100개 정도의 투구 수로 6이닝 안팎을 던지면 나머지 이닝은 불펜 투수들이 책임집니다. 불펜 투수들은 앞서는 경기에서 승리를 지키기 위한 필승조와 뒤지는 경기에서 등판하는 추격조로 나뉩니다. LG의 필승조는 불안합니다. 마무리 봉중근은 최근 4경기에서 3세이브를 거뒀지만 투구 내용이 좋지 않습니다. 6월 13일 잠실 SK전에는 LG가 7:6으로 앞선 9회초에 등판했지만 0.2이닝 4피안타 1사구 3실점으로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9회말 LG 타선이 극적인 동점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봉중근은 패전 투수가 되었을 것입니다. 6월 23일 대전 한화전에서도 4:2로 앞선 9회말 등판해 2피안타 1볼넷으로 2사 만루의 역전 위기까지 몰린 끝에
![[관전평] 6월 25일 LG:NC - ‘굴욕 벌써 잊었나’ LG, 또 무기력 패배](https://img.zoomtrend.com/2014/06/25/b0008277_53aacf09732cb.jpg)
[관전평] 6월 25일 LG:NC - ‘굴욕 벌써 잊었나’ LG, 또 무기력 패배
LG가 또 무기력하게 패배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NC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3:1로 완패했습니다. 어제 노히트노런의 굴욕을 벌써 잊은 듯 타자들의 타격과 주루 집중력은 형편없었습니다. 정성훈의 공수 잘못 LG 타선은 1회말부터 6회말까지 매 이닝 출루했습니다. 하지만 득점에 성공한 것은 3회말뿐이었습니다. 특히 2회말 2사 3루, 3회말 1사 2루, 4회말 2사 2루, 6회말 2사 1, 2루의 득점권 기회를 전혀 살리지 못했습니다. 특히 3회말과 4회말 득점권 기회 무산은 본헤드 플레이가 빌미가 되었습니다. 3회말 2:1로 추격하는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린 오지환은 정성훈 타석 3구에 2루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정성훈은 2구와 4구에 번트 자세를 취하다 스트라이

LG 채은성, ‘첫 번째 고비’ 극복할까?
LG 채은성이 첫 번째 고비를 맞이했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10타수 1안타의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10타수 중 유일한 안타는 6월 21일 대전 한화전 8회초에 나온 솔로 홈런이었습니다. 데뷔 첫 홈런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장식했다는 점에서 이채로웠지만 잘 맞은 타구는 아니었습니다. 한화 중견수 피에의 의욕 넘치는 적극적인 수비에서 비롯된 운이 따른 홈런이었습니다. 어제 잠실 NC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습니다. LG 타선은 NC 선발 찰리에 노히트노런의 희생양이 되어 6:0으로 완패했습니다. 8회말 무사 1루에서 채은성은 4구 찰리의 한복판 직구에 크게 헛스윙해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팀이 굴욕을 당하기 일보 직전이었기에 채은성이 큰 스윙보다는 짧고 정확한 스윙으로 임했다면
[관전평] 6월 24일 LG:NC - LG, 창단 첫 ‘노히트노런’ 굴욕
LG가 노히트노런의 굴욕을 떠안았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무안타 무득점으로 6:0으로 완패했습니다. 전신인 MBC 청룡을 포함해 LG가 노히트노런의 희생양이 된 것은 구단 역사상 최초입니다. 노히트노런, 막지 못한 이유 LG 타선은 9이닝 동안 3개의 볼넷만 얻었을 뿐 안타와 득점이 없었습니다. 2루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박근영 주심의 드넓은 스트라이크존을 영리하게 활용한 찰리를 전혀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찰리의 투구에 압도된 것을 떠나 LG 타자들이 경기 흐름을 읽고 풀어내는 능력이 부족했기에 발생한 노히트노런이었습니다. 5:0으로 뒤진 4회말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한 오지환은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어 루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5점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