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6월 24일 LG:NC - LG, 창단 첫 ‘노히트노런’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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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24일 LG:NC - LG, 창단 첫 ‘노히트노런’ 굴욕

LG가 노히트노런의 굴욕을 떠안았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무안타 무득점으로 6:0으로 완패했습니다. 전신인 MBC 청룡을 포함해 LG가 노히트노런의 희생양이 된 것은 구단 역사상 최초입니다. 노히트노런, 막지 못한 이유 LG 타선은 9이닝 동안 3개의 볼넷만 얻었을 뿐 안타와 득점이 없었습니다. 2루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박근영 주심의 드넓은 스트라이크존을 영리하게 활용한 찰리를 전혀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찰리의 투구에 압도된 것을 떠나 LG 타자들이 경기 흐름을 읽고 풀어내는 능력이 부족했기에 발생한 노히트노런이었습니다. 5:0으로 뒤진 4회말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한 오지환은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어 루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5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