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6월 26일 LG:NC - ‘무사사구 완봉승’ 리오단, LG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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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26일 LG:NC - ‘무사사구 완봉승’ 리오단, LG 구했다

[관전평] 6월 26일 LG:NC - ‘무사사구 완봉승’ 리오단, LG 구했다

리오단이 LG를 구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투수 리오단의 무사사구 완봉승에 힘입어 4:0으로 완승하며 스윕의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경기 초반, 실책 2개 LG의 경기 초중반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야수들이 공수 양면에서 집중력이 부족했습니다. 2회말 이병규(7번)가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3루타로 1사 3루의 선취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채은성이 유격수 플라이에 그쳤고 김용의가 바깥쪽 직구에 헛스윙해 삼진으로 물러나 무위에 그쳤습니다. 수비에서도 2개의 실책이 나왔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테임즈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손주인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범했습니다. 5회초에는 선두 타자 모창민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유격수 오지환의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