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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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1일 LG:넥센 - ‘정성훈 역전 홈런’ LG 2연패 탈출

[관전평] 8월 1일 LG:넥센 - ‘정성훈 역전 홈런’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넥센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7회말에 터전 정성훈의 결승 2점 홈런에 힘입어 4: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3연패에 빠진 두산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섰습니다. 초반부터 답답한 흐름 출발은 좋지 않았습니다. 선발 우규민이 1사 후 문우람에 볼넷을 내줘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출루시켜 좋지 않았습니다. 이어 유한준과 박병호의 연속 빗맞은 안타로 우규민은 2점을 허용했습니다. 주중 대구에서 삼성에 당한 2연패를 감안하면 LG는 선취점을 얻으며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것이 절실했지만 1회초부터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정성훈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격한 뒤 2회말에는 무사 1, 2루에

<문화뉴스>에 영화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문화뉴스>에 영화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인터넷 언론사 (http://www.munhwanews.com/)에 제가 영화 필진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문화뉴스는 작년 초에 탄생한 신생 문화예술전문 매체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G 만에 선발’ LG 정성훈의 존재감

‘5G 만에 선발’ LG 정성훈의 존재감

LG 정성훈이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습니다. 7월 31일 대구 삼성전에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7월 26일 잠실 롯데전에서 8회말 1사 후 박용택의 좌전 적시타에 2루에서 홈으로 쇄도하던 정성훈은 포수 용덕한과 충돌했습니다. 왼쪽 무릎의 유니폼이 찢어지고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교체되어 자칫 큰 부상이 아닐까 우려되는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정성훈의 투혼에 힘입어 LG는 8회말 단숨에 6득점해 6: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상처 부위를 10바늘 꿰매기는 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 정성훈은 이튿날부터 대타로 대기했습니다. 그는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30일 대구 삼성전에 LG가 7:6으로 뒤진 9회초 1사 후 대타로 나서 마무리 임창용으로부터 좌전 안타를 뽑아

[관전평] 7월 31일 LG:삼성 - ‘9사사구 허용 자멸’ LG 루징 시리즈

LG가 1승 뒤 2연패해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사사구를 9개 허용하며 난조를 보인 투수진으로 인해 8:4로 완패했습니다. 피포드 4이닝 4볼넷 5실점 LG 선발 티포드는 4이닝 6피안타 4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과 2회말에는 판박이처럼 1사 후 이닝 두 번째 타자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또 하나의 볼넷을 얹어 도합 3실점했습니다. 2이닝 연속으로 2개의 볼넷을 허용한 것이 빌미가 되어 실점한 것입니다. 티포드의 고질적 약점인 제구 불안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티포드의 실점 과정에는 아쉬운 수비도 겹쳤습니다. 1사 1, 2루에서 박석민의 뜬공을 1루수 정성훈이 처리하지 못해 안타가 되어 1

9연전 나선 LG, ‘불펜 과부하 기미’ 보인다

9연전 나선 LG, ‘불펜 과부하 기미’ 보인다

LG가 힘겨운 9연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7월 25일 잠실 롯데전 우천 노게임 선언으로 인해 휴식일인 7월 28일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되면서 LG는 뜻밖의 9연전의 일정표를 받아들었습니다. 4위 롯데, 1위 삼성, 2위 넥센으로 이어지는 상위권 팀들과의 9연전 중 5경기에서 3승 2패로 선전하고 있지만 불펜 투수들의 부담이 상당합니다. 우선 불펜 투수의 마지노선인 3일 연투한 투수들이 눈에 띕니다. 불펜의 핵심인 마무리 봉중근이 3일 연투했습니다. 28일 경기 잠실 롯데전부터 2경기 연속 세이브를 거둔 봉중근은 30일 대구 삼성전에도 등판했습니다. 3일 연속 등판한 그는 LG가 8:7로 앞선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아웃 카운트 한 개를 처리하지 못하고 3피안타 2사사구로 블론 세이브 패전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