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만에 선발’ LG 정성훈의 존재감
Post
원문 보기 →
‘5G 만에 선발’ LG 정성훈의 존재감
LG 정성훈이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습니다. 7월 31일 대구 삼성전에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7월 26일 잠실 롯데전에서 8회말 1사 후 박용택의 좌전 적시타에 2루에서 홈으로 쇄도하던 정성훈은 포수 용덕한과 충돌했습니다. 왼쪽 무릎의 유니폼이 찢어지고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교체되어 자칫 큰 부상이 아닐까 우려되는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정성훈의 투혼에 힘입어 LG는 8회말 단숨에 6득점해 6: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상처 부위를 10바늘 꿰매기는 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 정성훈은 이튿날부터 대타로 대기했습니다. 그는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30일 대구 삼성전에 LG가 7:6으로 뒤진 9회초 1사 후 대타로 나서 마무리 임창용으로부터 좌전 안타를 뽑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