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굿 걸 - 삼각관계 현실적 묘사 돋보이지만…

Posts
베리 굿 걸 - 삼각관계 현실적 묘사 돋보이지만…

베리 굿 걸 - 삼각관계 현실적 묘사 돋보이지만…

※ 본 포스팅은 ‘베리 굿 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학 입학을 앞둔 릴리(다코타 패닝 분)는 절친한 친구 제리(엘리자베스 올슨 분)와 함께 해변에 놀러갔다 무뚝뚝한 청년 데이빗(보이드 홀브룩 분)과 조우하게 됩니다. 둘 모두 데이빗에 관심을 보이지만 데이빗이 적극적으로 접근한 릴리가 그와 사귀게 됩니다. 대조적 성격의 단짝 친구 나오미 포너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베리 굿 걸’은 뉴욕을 배경으로 첫사랑을 경험하며 소녀가 성인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묘사하는 청춘 로맨스 영화입니다. 단짝 친구 릴리와 제리가 서두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 수단인 철도와 자전거는 청춘 영화에서 전형적인 설정입니다. 수영복을 입지 않고 알몸으로 바다 속에 뛰어드는 과정에서 제리가 먼저 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