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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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2014년 명운’, 리오단 어깨에 달렸다

LG의 ‘2014년 명운’, 리오단 어깨에 달렸다

LG의 4위 매직 넘버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LG가 경기가 없던 13일 문학 경기에서 SK가 두산에 끝내기 승리를 거둬 LG의 매직 넘버 ‘2’는 제자리걸음입니다. LG가 2경기, SK가 3경기만을 남겨둔 현재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LG가 4강에 진출하는 가장 간단한 경우의 수는 남은 2경기에서 전승하는 것입니다. 즉 15일 대구 삼성전과 시즌 최종전인 17일 사직 롯데전에서 모두 이기는 것입니다. 15일 대구 삼성전에 나설 LG의 선발 투수로는 리오단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리오단은 27경기에 등판해 9승 10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 중입니다. 163이닝으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올 시즌 LG 유니폼을 입었던 외국인 선수가 대부분 기대에 미치

건담 G의 레콘기스타 - 제3화 몬테로의 압력

조사부 쿰파 그리모어와의 교전으로 인해 G-셀프의 실드는 엉망이 됩니다. 쿰파는 벨리를 조사부로 호출합니다. 캐피털 가드의 조사부와 캐피털 아미는 알력을 드러냅니다. 아이다는 이족 보행 기계에 매달리자 국제법 위반이라고 항의하지만 쿰파는 아이다가 아메리아군 소속임을 자인했다고 추궁합니다. 캐피털 아미는 조사부에 G-셀프를 빼앗기지 않으려 하지만 쿰파가 계급으로 밀어붙입니다. 베커 샤담은 쿰파가 ‘캐피털 아미를 급조한 흑막’이라고 혼잣말합니다. 현재까지 등장한 캐릭터 중 캐피털 가드와 캐피털 아미를 통틀어 쿰파는 가장 계급이 높습니다. 데렌센은 베커에 루인을 소개합니다. 데렌센과 베커는 계급이 대위로 동일하지만 베커가 데렌센보다 고참인 것으로 보입니다. 베커는 루인을 시험하기 위해 주먹으로

‘10월 0.406’ 박용택, LG 4강 이끈다

‘10월 0.406’ 박용택, LG 4강 이끈다

LG의 질주가 일단 멈췄습니다. 12일 잠실경기에서 두산에 6:1로 패배해 5연승이 중단되었습니다. 7안타 4사사구를 얻었지만 1득점에 그친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패인이었습니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LG 박용택은 반짝였습니다. 2타수 2안타 2볼넷 100% 출루로 제몫을 다했습니다. 1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으로 출루해 2사 1, 2루로 이어지는 기회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LG가 3:0으로 뒤진 3회초에는 1사 1루에서 중전 안타로 1사 1, 2루의 만회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5회초에는 2사 1루에서 우중간 안타를 쳐 1루 주자 정성훈을 3루까지 진루시켰습니다. 8회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었고 결과적으로 이병규의 1타점 적시타로 연결되었습니다. 박용택의 출루 이후

[관전평] 10월 12일 LG:두산 - ‘타선 집중력 부재’ LG 5연승 중단

[관전평] 10월 12일 LG:두산 - ‘타선 집중력 부재’ LG 5연승 중단

LG의 5연승이 중단되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주말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 부재로 6:1로 완패했습니다. 5회초까지 무득점 잔루 7개 1회초부터 LG 타선은 집중력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2사 1, 3루의 선취 득점 기회에서 이진영이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2회초에는 2사 2루에서 손주인이 유격수 땅볼에 그쳤습니다. 3회초에는 1사 1, 2루 기회가 중심 타선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병규(7번)가 몸쪽 깊숙한 높은 직구에 스탠딩 삼진, 이진영이 우익수 플라이로 무산시켰습니다. 이병규(7번)가 2-2에서 삼진을 당한 5구는 지나치게 빠지는 로케이션이었지만 우효동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습니다. 6회초 2사 1루 스나이더 타석에서도 우효동 주심은 2-2에

메이즈 러너 - 진보 VS 보수, 승자는?

메이즈 러너 - 진보 VS 보수, 승자는?

※ 본 포스팅은 ‘메이즈 러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년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분)는 기억을 잃은 채 엘리베이터에 태워져 소년들의 숲속 공동체에 보내집니다. 공동체의 밖에는 정해진 시간마다 변화하는 복잡한 미로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미로에서 헤맬 경우 괴물 ‘그리버’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 익숙한 요소들 제임스 대시너의 소설을 영화화한 ‘웨스 볼’ 감독의 ‘메이즈 러너’는 미로에 갇힌 소년소녀의 필사의 탈출을 묘사합니다. 가장 먼저 미로로 보내진 소년 앨비(아믈 아민 분)가 이끄는 소년들은 생존을 위해 조직화됩니다. 그중에서도 민호(이기홍 분)를 비롯한 일부 소년들은 그리버의 습격을 피해 미로(Maze) 내부를 달리며(Run) 탐험하는 ‘메이즈 러너(Maze 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