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2014년 명운’, 리오단 어깨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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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2014년 명운’, 리오단 어깨에 달렸다
LG의 4위 매직 넘버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LG가 경기가 없던 13일 문학 경기에서 SK가 두산에 끝내기 승리를 거둬 LG의 매직 넘버 ‘2’는 제자리걸음입니다. LG가 2경기, SK가 3경기만을 남겨둔 현재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LG가 4강에 진출하는 가장 간단한 경우의 수는 남은 2경기에서 전승하는 것입니다. 즉 15일 대구 삼성전과 시즌 최종전인 17일 사직 롯데전에서 모두 이기는 것입니다. 15일 대구 삼성전에 나설 LG의 선발 투수로는 리오단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리오단은 27경기에 등판해 9승 10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 중입니다. 163이닝으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올 시즌 LG 유니폼을 입었던 외국인 선수가 대부분 기대에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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